GS리테일 측 “백지연 고문 쇼호스트 데뷔? 금시초문”[공식] 작성일 07-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kZbhUl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263a44ebab2d9a0290040b5eb66bf216edfee73c507884e8508bf8116dcb13" dmcf-pid="pfE5KluS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GS리테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tartoday/20250716145414328drsq.jpg" data-org-width="658" dmcf-mid="3KIU6G9H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tartoday/20250716145414328dr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GS리테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79a330843bb4d47667c53e35d142877e04483e32fcb0bf139a5ef1b8d0357a" dmcf-pid="UPm3fyBWGJ" dmcf-ptype="general"> MBC 전 앵커 백지연의 쇼호스트로 데뷔설이 나온 가운데 GS리테일 측이 “고문 역할 외 정해진 건 없다”고 일축했다. </div> <p contents-hash="8f8b4967fa6a3fe83a01a6f6968e36c6c122bb160c7c90d3abd5aae8c14ce96f" dmcf-pid="uQs04WbYXd" dmcf-ptype="general">GS리테일 측은 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백지연의 쇼호스트 데뷔 보도에 “백지연 고문님 활동 관련 내부에서 다양한 논의를 진행 중이나 현재까지 당사의 고객경험(CX) 고문을 맡아주시기로 확정된 것 외에는 정해진 게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d6cf3576113fc06a2474989eae3e32090b5fd0e9e1326e977feaa2162377121" dmcf-pid="7xOp8YKG5e" dmcf-ptype="general">한 매체는 이날 백지연 고문이 쇼호스트로 데뷔, 오는 9월 4일 GS홈쇼핑 카메라 앞에 선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bf43deb1309d12f3b7e2b78602c62334ab34d161f93c8ed5da76b32f1c9f39b0" dmcf-pid="zMIU6G9HHR" dmcf-ptype="general">앞서 GS리테일 측은 지난 15일 백지연 전 앵커를 전사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6a88cd86c0dc9dfedf950a96039405429b1b6119b2ade3b68b1d1b890606363" dmcf-pid="qRCuPH2XZM"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이에 따라 고객 신뢰 기반의 기업 가치 강화·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브랜드 이미지 제안·TV와 모바일, 뉴미디어를 아우르는 콘텐츠 기획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자문 등 CX 전반에 대한 고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p> <p contents-hash="7548c2a0068e58d52bd93cf2a7195ec3a75224d5fe99bf4f731852d3468244fd" dmcf-pid="Beh7QXVZXx" dmcf-ptype="general">GS리테일은 백 전 앵커 영입을 위해 오랜 시간 각별히 공을 들여왔으며 이번 영입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d3f4c35365323b43c3a1789734a4a239e3bd2c08b9f2aca30268daf5307b6ad" dmcf-pid="bdlzxZf5HQ" dmcf-ptype="general">한편, 백지연은 198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입사 1년만에 지상파 메인 뉴스 최초·최연소·최장수 여성 앵커로 활동했다. 국내 입지전적인 여성 언론인으로 1999년 MBC를 퇴사, 퇴직 후 CJ tvN 고문을 맡아 ‘백지연의 끝장토론’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등 시사·인터뷰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했다.</p> <p contents-hash="85aebe79b37cb6d7c99b210e3d23cd00bf96bb8b4af778162af9d52c72a90a76" dmcf-pid="KJSqM541YP" dmcf-ptype="general">각종 CF 모델 및 겸임교수로도 활동,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 회사도 운영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엇을 위한 싸움이었나…방시혁·민희진·뉴진스, 바람 잘 날 없는 ‘하이브 주역들’ 07-16 다음 [SC인터뷰] "고생은 사서하는 맛"…'전독시' 안효섭, '無맛 김독자'가 '확신의 김독자'가 되기까지(종합)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