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제베원 위해' 160명 출격…'보이즈2플래닛' 韓·中 사로잡을까(종합) 작성일 07-1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m7FkHEcr"> <p contents-hash="cb8327be4daa790c62382c9318d0cf00f685ae340dfb5aea99adb69c7f66c9fd" dmcf-pid="YUsz3EXDkw" dmcf-ptype="general"><br><strong>한국과 중국 두 채널 동시 진행 도전…아시아권 통합 이루나<br>CP "하나의 글로벌 그룹을 향한 여정 지켜봐 달라"</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d8236bd84b08d8f4e6e6e9b22a084d442d0ab7bb7d9d0152f558a467d6134d" dmcf-pid="GuOq0DZw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net 새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제작진과 마스터들이 총출동해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하며 많은 시청을 당부했다. /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THEFACT/20250716123842496jijw.jpg" data-org-width="640" dmcf-mid="PqTU1AYc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THEFACT/20250716123842496ji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net 새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제작진과 마스터들이 총출동해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하며 많은 시청을 당부했다. /Mne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d0f3c8c389d4213ef2ef2c33e3a8521685e37edc6552f44571580794f60792" dmcf-pid="H7IBpw5roE"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제2의 제로베이스원'이 탄생할 수 있을까. '보이즈 플래닛'이 규모를 키워 또다른 보이그룹을 만들기 위해 출격한다. 무려 160명의 참가자라는 역대 최대 인원 스케일의 '보이즈 2 플래닛'이 시청자들을 팬으로 만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div> <p contents-hash="18e6930ea49fc475b938623e93e3c561effb960b7d9fcf899d3f98a7cd06840e" dmcf-pid="XzCbUr1mAk" dmcf-ptype="general">Mnet 새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제작발표회가 1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신영 CP, 정우영 PD, 고정경 PD를 비롯해 'K 마스터(이석훈, 킹키, 카니)', 'C마스터(김재중, 샤오팅, 제이릭)', '공통 마스터(임한별, 효린, 백구영, 저스디스)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b2f3111c6121f00174bde0f801afae5b27d8c5201719e7af88794a33a5df3bf" dmcf-pid="ZqhKumtsNc" dmcf-ptype="general">'보이즈 2 플래닛'은 글로벌 팬덤이 직접 데뷔시키고 최정상에 올리는 K-POP 월드 스케일 프로젝트다. 전 세계에서 모인 참가자들의 개성과 스토리를 집중 조명하며 최정상 K-POP 보이그룹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기획됐다.</p> <p contents-hash="ae51d86de16ef04d18f9bc29b6c3cb67e79a1e6a7c516a922023f974fe52753c" dmcf-pid="59TfBCphaA" dmcf-ptype="general">앞서 2021년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2023년 '보이즈 플래닛'을 잇는 세 번째 '플래닛' 시리즈는 역대 최다 인원인 160명의 참가자가 출전한다. 한국과 중국을 나눈 K 플래닛과 C 플래닛, 서로 다른 두 개의 플래닛에서 출발한 소년들이 하나의 플래닛으로 모여 태양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조명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425f9d2f2f8cff0941ca707c12be5bcaebb03f551ef7ecaeed6933133862494" dmcf-pid="12y4bhUlaj" dmcf-ptype="general">총연출을 맡은 김신영 CP는 "플래닛 시리즈를 기획하면서부터 글로벌 확장성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았었다"며 "특별히 이번 시즌은 거기서 더 나아가 아예 한국어로 제작되는 K, 중국어로 제작되는 C,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처음 시작하게 됐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차별화 포인트라고 생각하며 글로벌 확장성에서 한층 진일보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78f3a9b8a934e13d81362a406952be646aa3c421795cf804dfbefafccaaabe97" dmcf-pid="tVW8KluSoN" dmcf-ptype="general">사실 '보이즈 2 플래닛'은 당초 프로그램을 한국과 중국으로 나눠 방송하며 데뷔 그룹도 각각 선발하려고 했다. 그러나 앞서 프로그램 구성 방향을 바꿨다. 이에 초반에는 '보이즈 2 플래닛 K'와 '보이즈 2 플래닛 C'로 나눠 방송하되 이후 통합된 프로그램 안에서 하나의 글로벌 그룹을 향한 여정을 그린다.</p> <p contents-hash="10380d0eb359e6f19b172dde4a2177e733afa231f8a3e5cf72ddba3eb7cc365e" dmcf-pid="FfY69S7vka"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김 CP는 "두 플래닛의 참가자들이 각자 개성과 재능이 다르다. 때문에 이들이 만나서 이뤄내는 시너지가 어떨지 궁금증이 커졌다"며 "그래서 플랜을 변경하게 됐다. 사실 '변경'보다는 여러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d76734ec98b90684a5ce5d311825f32eaca9dabaee7a86afb69b99a0c3167b" dmcf-pid="34GP2vzT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킹키 이석훈 카니(왼쪽부터)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K 마스터로 출연하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상향평준화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THEFACT/20250716123843765dydo.jpg" data-org-width="640" dmcf-mid="QoQCwfj4k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THEFACT/20250716123843765dy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킹키 이석훈 카니(왼쪽부터)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K 마스터로 출연하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상향평준화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Mne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243eafd08634e4e00a8ce91b5dadce69ddf1296db354b02606ed5a0d8e7647" dmcf-pid="08HQVTqyoo" dmcf-ptype="general"> <br>한국과 함께할 또 다른 플래닛의 국가로 중국을 선택한 이유도 있을까. 김 CP는 "'보이즈 플래닛' 시즌1에 중화권 참가자들이 많았다. 실제 1위를 했던 장하오도 중화권 참가자가 아닌가. 당시 아쉬웠던 점이 한국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중화권 친구들이 자신들의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이라며 "트윈 프로그램을 기획했을 때 중화권 참가자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c5e33f43f8368a7e42470e66788de03509285b7815c7ce6111a4432004fd43c" dmcf-pid="p6XxfyBWAL" dmcf-ptype="general">다만 '보이즈 2 플래닛'은 첫 방송도 전부터 '분량 차별 의혹'에 휩싸였다. 프로그램과 제작진이 대놓고 특정 소속사(CJ ENM의 자회사인 웨이크원) 연습생들을 밀어주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김 CP는 "많은 기획사의 연습생들이 참가한 데다 보는 시청자들이 더 잘 느끼기 때문에 (분량 차별을) 할 수도 없고 저희 또한 그럴 의향이 없다. 참가자들이 매력이 없는데 억지로 돋보이게 해서 저희가 얻을 것도 없다"며 "지금도 앞으로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20ba50bf119b0ba85087f358ecd726af71362162560c95a15ea8be9fa036081" dmcf-pid="UPZM4WbYkn" dmcf-ptype="general">이어 참가자의 방송 분량 선별 기준에 관해 "참가자들에게 항상 당부하는 말이 있다. '압도적인 재능이나 매력 혹은 실력이 있거나 캐릭터가 빛나면 방송에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89b53d2726a6d0f53f1a9a4caf81280155e0cf5825fb28f6fcf30320e67d9b" dmcf-pid="uQ5R8YKGki" dmcf-ptype="general">다만 160명이라는 거대한 규모가 출연하는 만큼 이들을 각각 어떻게 조명할지는 여전히 우려가 뒤따른다. 이에 김 CP는 "방송 분량은 제한이 있다. 때문에 마케팅, PR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준비해 한 명도 빠짐없이 소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무대 직캠도 공개하는 등 여러 참가자들의 매력이 보일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1f6505267e18b72bfb3030656a1c895f399e5399e68ea4e854ec100bfcb2cc" dmcf-pid="7x1e6G9H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이릭 김재중 샤오팅(왼쪽부터)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C 마스터로 출연하는 가운데, 오디션 경험이 별로 없는 참가자들의 매력에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THEFACT/20250716123845076hwuw.jpg" data-org-width="640" dmcf-mid="xc6OE2aV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THEFACT/20250716123845076hw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이릭 김재중 샤오팅(왼쪽부터)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C 마스터로 출연하는 가운데, 오디션 경험이 별로 없는 참가자들의 매력에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Mne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8acf571f7c29e7008f92cebd0b3cef9a7417eee5171385b5828af1b66ab48b" dmcf-pid="zMtdPH2Xod" dmcf-ptype="general"> <br>각각의 분야에서 출격한 마스터들도 눈길을 끌었다. 먼저 Mnet의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석훈이 이번에도 보컬 마스터로 나선다. 그는 "매번 오디션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어린 친구들이 어쩜 이렇게 매번 상향평준화가 되는지 놀라고 있다. 그만큼 K팝이 점점 발전하고 있구나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는 어린 친구들에게 너희들이 하고 있는 것이 맞다는 주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6881dedda78574581ec2fedf02052a06f7ec66b22f2c7b0e3663a5036c857b0" dmcf-pid="qRFJQXVZNe" dmcf-ptype="general">K팝 1세대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출신인 김재중은 C 플래닛 마스터로 함께했다. 그는 "C 플래닛에는 오디션 무경험자가 많았다. 엔터에서 트레이닝을 받기보다는 스스로 연습한 친구가 많았고, 잠재력을 모르는 친구도 있어서 이를 꺼내주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360843e41392eaca0d6c4f38b70a7632ed4a7137a93ff0b4e8be205ce1a670" dmcf-pid="Be3ixZf5aR" dmcf-ptype="general">그룹 씨스타 멤버이자 가수 효린은 데뷔 후 처음 서바이벌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그는 "심사는 처음이지만 개인적으로 여러 서바이벌에 참가자로서 많이 출연했었다. 그래서인지 참가자들을 보며 여러 감정이 들었다"며 "처음 봤을 때보다 실력이 향상되는 친구들을 보면서 내가 서포트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 마음으로 계속해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a306c3826a5bcd1d2aa097031d3e3684589b2c23c2096b77ba6cdd645e62956" dmcf-pid="bd0nM541NM" dmcf-ptype="general">'걸스플래닛'을 통해 데뷔한 그룹 케플러의 샤오팅도 참가자가 아닌 '보이즈 2 플래닛' 심사위원으로 도전에 나선다. 그는 "내가 참가자였기 때문에 그들이 얼마나 잘 보여주고 싶고 긴장되는지 안다. 그런 면에서 내가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e0374e20c6474094b757bb4eb19d590523d2f2e6964785e472e61b78f9c8b1" dmcf-pid="KkVwjBnb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한별 효린 백구영 저스디스(왼쪽부터)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공동 마스터로 출연하는 가운데 관전 포인트를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THEFACT/20250716123846450hsre.jpg" data-org-width="640" dmcf-mid="yesz3EXD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THEFACT/20250716123846450hs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한별 효린 백구영 저스디스(왼쪽부터)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공동 마스터로 출연하는 가운데 관전 포인트를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Mne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ee88f586b86e36ab9c3563dbe6004fa8b3d1674f19d53eaeb1dbf4e0681b8d" dmcf-pid="9EfrAbLKcQ" dmcf-ptype="general"> <br>끝으로 마스터들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가수 임한별은 "두 플래닛의 친구들 매력이 너무 달라서 재미있다"며 "일례로 중화권 친구들은 '이렇게 녹화해도 되나?' 싶을 정도 정말 자유분방하다. 두 플래닛을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div> <p contents-hash="964ea18ab4280c9290c96b3cd43b0e3e2e5794a855d89cfbf42108ef8293f980" dmcf-pid="2D4mcKo9AP" dmcf-ptype="general">랩 마스터 저스디스는 "이른바 '카메라 마사지'라고 참가자들이 점점 잘생겨진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행될수록 참가자들의 매력이 보이고 처음에는 안 보였던 친구를 발견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니 재밌게 시청해 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63fa0db1dbb68b16354c2ea01d748e1c4330bca2f44bb5dad7db4bf232eb737f" dmcf-pid="Vw8sk9g2a6" dmcf-ptype="general">댄스 마스터 백구영은 "이 친구들이 단기간에 성장하는 게 말이 안 되는 일이다. 그만큼 오랫동안 노력해야 하는 일인데 '보이즈 2 플래닛'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정말 많은 것을 이뤄낸다. 그 과정을 지켜 봐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86133bc344e118cd9553444e56b3a8fe61b3d89427f73ad0e2d04860642347a" dmcf-pid="fr6OE2aVg8"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K와 C, 두 채널로 나가다 하나의 스토리로 연계되는 과정을 꼭 처음부터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 결과 역시 여러분이 이뤄주신 성과라고 생각하며 지켜봐 달라. 바쁘겠지만 두 채널 다 챙겨준다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f7405f9ebf8fa6d061d43aaef3958614df9bd1c2571e5aeab79b6716281ce9a" dmcf-pid="4mPIDVNfk4" dmcf-ptype="general">'보이즈 2 플래닛'은 오는 17일 저녁 9시 20분 '보이즈 2 플래닛 K', 18일 저녁 9시 20분 '보이즈 2 플래닛 C'로 각각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27bab0c290a00eafafacce67000f9068ef930207055f9b07f9d3757e3aed6c7" dmcf-pid="8sQCwfj4gf" dmcf-ptype="general">sstar120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fb70b7b231df95385974f417c5199afc8f9f491fe640a7016dbef7fd25237d95" dmcf-pid="6Oxhr4A8oV"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청소년핸드볼대표팀, 아시아 제패 위해 중국으로 출국 07-16 다음 '임신' 이시영, 제발회 속 수상한 옷차림…출산 발표 전 배 보니 [엑's 이슈]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