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16기 광수♥22기 현숙, 열애 인정 동시에 임신설 “허위 영상 자제 부탁” 작성일 07-1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piR18tu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2abbe64dac9b6d078da870572f8c25dbd8b1746bdf0006ec71fcb707cdd868" dmcf-pid="XauLdFP3F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poChosun/20250716124427184vcdy.jpg" data-org-width="1200" dmcf-mid="YnQOwfj4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poChosun/20250716124427184vcd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96a1e6ed38f43643c0557e266c543a606f78508be6772653dd6bf0513a6d2a" dmcf-pid="ZN7oJ3Q0z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SBS Plus·ENA'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이 '현실 커플(현커)'임을 인정한 가운데, 최근 확산된 허위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9d62ceee0601fd76e6a9b1d04298ac50a657e3f7e3a04136566392fad3795c4" dmcf-pid="5jzgi0xpFb" dmcf-ptype="general">22기 현숙은 16일 자신의 SNS에 16기 광수와 손을 잡고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공개 열애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임신설 등 루머가 퍼지자, 그는 직접 나서 정면 반박했다.</p> <p contents-hash="8a1b90fd69ad9666a5fbac0fcc9ac63b4ccb23f4a2c27bc317f7dd5af8884184" dmcf-pid="1HLWSesdpB"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전시 광고회사로 이직한 지 곧 7개월 정도 된다"며 "오빠(광수)는 수학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dd4f420288fa0efe3a54db7707cc1a83609daab15767bf2b1193ac4ccb6a384" dmcf-pid="tXoYvdOJUq"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는 나솔 모임, 디엠(DM), 돌싱 모임 등으로 만나지 않았다"면서 "임신도 안 했다. 허위 영상을 만들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bbcaf388814bd2ef18f59e961ce968c58237e81b868c55ce0fd7342beba0434" dmcf-pid="FZgGTJIi7z" dmcf-ptype="general">앞서 두 사람은 연애 사실을 밝히며 조심스럽지만 진지한 감정을 전했다. 이들은 "현재 좋은 관계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서로 과거에 크고 작은 상처가 있었기에 조용히 만나고 싶었고, 가족들에게만 알리고 지내고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15f71c858bf8cf2578ea4a58a79db08c3ea0fb0e50a0192606c11b3300b3e6" dmcf-pid="35aHyiCn37"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만 최근 목격담과 도촬 등으로 인해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히게 됐다"며 "부정하거나 피하는 것보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3c211bbf59a418be4e234ea4dd1ff9f10b29e3c116ce2798b627adab3712f2d" dmcf-pid="01NXWnhLpu" dmcf-ptype="general">한편,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은 각각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철부대W' 곽선희, 커밍아웃→심경 고백…"내 동성 애인은 일반인" [RE:스타] 07-16 다음 남궁진은 어떻게 트로트 가수가 됐나 [인터뷰]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