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경기력은 우리가 더 좋았다"…한일전 3연패에도 '졌잘싸' 외친 홍명보 감독 작성일 07-16 6 목록 우리 축구대표팀이 어제(15일) 용인에서 열린 2025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 3차전에서 일본에 0대 1로 져 대회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첫 패배와 함께 사상 첫 한일전 3연패를 당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우리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라며 선수들을 감쌌습니다.<br> <br> (취재 : 이정찬,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취재 : 김세경,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관련자료 이전 서울창업허브 성수 “스타트업 성장지원 세미나, 투자·특허 전략 전수” 07-16 다음 서울시체육회, 서울시민 위한 2025 종목별 스타트교실 운영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