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할리우드 진출 후 목까지 덮친 문신…'자동 뒷걸음질' 유발

작성일 07-1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Bput6FZB">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1mbU7FP35q"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bac7997387141a45e49dc78b1323dcdab7a090e6c48f835af55f6612c33109" dmcf-pid="tsKuz3Q0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지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10asia/20250716105105612ttzy.jpg" data-org-width="519" dmcf-mid="HtcLaJIi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10asia/20250716105105612tt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지훈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d793abf5f360856bc4e1795041b25d6fff6cf0ea34e6079770ec67ff4c3a53" dmcf-pid="FO97q0xp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지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10asia/20250716105106889eqwj.jpg" data-org-width="519" dmcf-mid="ZeMf69g2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10asia/20250716105106889eq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지훈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567a5af93399ca7539b92535df319e1111344deefdc53b31a4b99aceb7371c" dmcf-pid="3I2zBpMUYu" dmcf-ptype="general"><br>배우 김지훈이 남다른 포스를 풍겼다.<br><br>김지훈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 13. August"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br><br>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지훈이 작품 촬영에 한창인 모습. 그러나 가슴에 걸쳐 목까지 올라오는 거대한 문신 그리고 장발의 머리와 올블랙 룩으로 가까이 할 수 없는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br><br>김지훈은 다음달 13일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아마존프라임 비디오의 신작 '버터플라이'에 출연한다. '버터플라이'는 한국에 거주하며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던 전직 미국 첩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김)이 죽은 줄 알았던 딸 레베카(레이나 하데스티)와 재회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br><br>작품은 한국에 숨어 사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대부분의 촬영을 국내에서 진행햇다. 김지훈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됐다.<br><br>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 후 목까지 덮친 문신…'자동 뒷걸음질' 유발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