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 지혜원 눈도장 쾅! 작성일 07-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PC2zJqR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722614fe83813de1fa32c4d88436baebf0bf77c1d1ea3ba09fa126626a3f92" dmcf-pid="bgQhVqiB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지혜원 (제공: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bntnews/20250716101033089felw.jpg" data-org-width="680" dmcf-mid="qEtJGS7v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bntnews/20250716101033089fe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지혜원 (제공: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1f23d858f0a400f33cd41b5a20519d267570c2e84715e16b2668e3fe2af397" dmcf-pid="KaxlfBnbJm" dmcf-ptype="general"> <br>배우 지혜원이 종영을 앞두고 사랑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063189599551a7abd29d139fe37063f3cd450399f4552443caf4afe6e5f54487" dmcf-pid="9TwujnhLdr" dmcf-ptype="general">지혜원은 KBS 2TV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원작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주인공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악녀 도화선으로 등장,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새로운 악녀 캐릭터를 탄생시켰다.</p> <p contents-hash="308f7b42c55f0a24730220675eedfb4edf5e691a0ce57a19183ffb3e0b5144e5" dmcf-pid="2yr7ALloLw" dmcf-ptype="general">첫 등장부터 각양각색 악행으로 포문을 연 도화선은 눈엣가시인 조은애(권한솔 분)와 차선책(서현 분)을 향해 표독스러운 표정과 질투심 가득한 눈빛을 드러내며 경성군 이번(옥택연 분)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극 중 모든 인물과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극한으로 치닫는 감정을 거침없이 표출하며 매 장면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등 캐릭터의 매력을 더했다.</p> <p contents-hash="9f217d66423a65ee07d36a71ca8e294d298e3f67d725450d6f9fc5ed6db97fd3" dmcf-pid="VWmzcoSgRD"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최종화를 앞두고 지혜원은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만나고 마지막 회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게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아요. 작년 겨울 모두가 고생하고 정성 들여 만든 작품이었는데, 능소화가 피는 여름에 드디어 시청자 여러분과 이 재미있는 여정들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라며 드라마를 촬영했던 지난 순간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c050525e8100c118a40382b5bbfd24b6b64a94e36a04997cdb8e49ba9f95aff" dmcf-pid="fYsqkgvaeE" dmcf-ptype="general">이어 “샘도 많고 사랑도 많았던 화선이는 드라마가 방영되는 동안 시청자분들에게 사랑받길 너무나 원했는데, 큰 사랑받은 것 같아 너무 기쁜 마음이에요. 저희 드라마를 보시는 동안 유쾌하고 밝은 순간들을 보내셨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회까지 재미있게 봐주시고 화선이는 진짜 사랑을 찾아 이만 떠나보겠습니다. 그동안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56f2b53c2e696d9315f5f040c69d95c21d2d5330239ac0f2f2aa8f70d782399" dmcf-pid="4GOBEaTNnk" dmcf-ptype="general">이렇게 등장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는 지혜원은 오늘(16일) 방송되는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서현을 납치했다는 누명을 벗고 개과천선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인다.</p> <p contents-hash="870c435f3c629d4a48248de65760dd31e5d3a5958d0ae8d4f28c7e9b31b127bf" dmcf-pid="8HIbDNyjLc" dmcf-ptype="general">KBS 2TV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수,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a45d0f992c40364ed383a7fefc7f4425a4a77d3295852445fb4fcbc8ec04e64" dmcf-pid="6XCKwjWAMA"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대표 범접, 환호·비판 공존한 '스우파3' 여정…결승 문턱서 좌절 07-16 다음 드래곤포니x렛미노우, 韓日 라이징 밴드 만났다..‘가짜 사랑과 하이볼’ 열창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