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사칭 주의 당부 “식당에 돈 요구…” (전현무계획2) 작성일 07-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HIQVNfze">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FkXCxfj40R"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221b2f0bf911a93c6db84b31b53529cc37b5fb7606b60ce15e98d1ab77f72c" dmcf-pid="3EZhM4A8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portsdonga/20250716083442921mgty.jpg" data-org-width="1200" dmcf-mid="5Tlk97dz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portsdonga/20250716083442921mgt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e2e319d47723cd095f44f75dd4a329673859cc7e4b44352080d0db0c10ef514" dmcf-pid="0D5lR8c6px" dmcf-ptype="general"> ‘전현무계획2’ 전현무-곽튜브가 국밥집에서 진솔한 소개팅 토크를 예고한다. </div> <p contents-hash="636d0d71726230cbc710f1069de7f8cf03e117c122925aaf673b9879c9ccd72c" dmcf-pid="pw1Se6kP3Q"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3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수원 첫 끼로 전국팔도에서 찾아오는 ‘소해장국’ 맛집을 섭렵하는 현장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7a563362facff78189579e76972bc83dd2e4e667786e35f8878f5fc8b6457502" dmcf-pid="UrtvdPEQFP" dmcf-ptype="general">이날 수원에 뜬 전현무는 ‘보고도 안 믿기는’ 보물 맛집 발굴을 선포하면서, “이건 얘기해야 한다. 우리 제작진이라고 하면서 식당에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저희는 돈 안 받고 (맛집) 제보는 받는다”며 사칭 주의를 당부한다. 뒤이어 그는 “‘전현무계획’ 공식 조식인 국밥을 먹으러 가자. 이곳은 24시간 영업하는데 늘 웨이팅을 하는 곳”이라며 발걸음을 재촉한다. 실제로 두 사람은 이른 아침부터 ‘대기번호 16번’을 받아들고 한참 기다린 뒤, 식당에 입성한다. 직후, 두 사람은 소고기 수육, 무침, 해장국을 차례로 맛보며 ‘소 코스요리’급 먹방을 펼친다. 그중 이 집의 ‘킥’인 ‘소해장국’에 대해 곽튜브는 “국물이 농축액 수준”이라고 감탄하고, 전현무는 “내가 간 소해장국 집 중 1등”이라며 ‘엄지 척’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de6e9aa652939ef2c87d7a70460ffb2eda48a3d722c2fe5cda76851e3f334e" dmcf-pid="umFTJQDx7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portsdonga/20250716083444264qkoa.jpg" data-org-width="706" dmcf-mid="1tVpwjWA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portsdonga/20250716083444264qko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aa2d2d1a1a194946653496d6646ab87868db2ee1a3a77cc7361c3ce39d4d46" dmcf-pid="70MKlmtsp8" dmcf-ptype="general">눅진한 먹방 뒤, 전현무는 “소개팅 때 이런 국밥을 먹을 수 있냐?”며 돌발 질문을 던진다. 이에 곽튜브는 “저는 안 된다. 소개팅 첫인상에 늘 실패했다. 그래서 저는 레스토랑 감성으로 가줘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반면 전현무는 “난 예전엔 (그런 것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게 중요하지 않은 나이가 됐다. (상대여성의 이에) 고춧가루가 껴도 이제는 매직아이처럼 내면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며 확 다른 ‘으른’의 답을 내놔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a371654b70e666789ce965a876c9e4d92f7d68a4ecb42c5b7326415f3be944dc" dmcf-pid="zpR9SsFOz4" dmcf-ptype="general">소개팅 토크를 이어간 ‘먹브로’ 전현무-곽튜브의 먹방에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첫 끼부터 극찬이 터진 수원 먹트립 현장은 18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3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2e9903484413fa17270196b0ae00504bda87744bef06be066f0099146a22d7e" dmcf-pid="qUe2vO3Iuf" dmcf-ptype="general">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숙의 솔직 고백 “돈 받아도 책 프로그램 MC는 불가능” (옥문아) 07-16 다음 전현무, 사칭 주의 당부 "돈 요구 無..우린 제보만 받아"[전현무계획2]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