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출신 강석 “정동원 남승민과 같이 활동했는데‥난 아직 무명”(아침마당) 작성일 07-1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3J3XVZl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789d18e9b1e186be51e1f36c3e1ff4549b418877465ae080ca364fb1514c7a" dmcf-pid="UQ0i0Zf5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아침마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083611491zcfz.jpg" data-org-width="1000" dmcf-mid="0xlKlmts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083611491zc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아침마당’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uIiyixwMS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878ac29e3faf9d070c2695a31b5e700f663ed1fab2130b0f78fd479ef44b6d75" dmcf-pid="7CnWnMrRCp" dmcf-ptype="general">트로트 신동 출신 강석이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c6d0b3436c78519cc646796eed168852190d361129a059ee74daebad469a064" dmcf-pid="zhLYLRmeT0" dmcf-ptype="general">7월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는 강석이 도전자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c7b1e2d91c48ece4f5b095764b598f1ebab79ebdc9bb5423099236a5f16a2cd" dmcf-pid="qloGoesdv3" dmcf-ptype="general">강석은 "25년 인생에서 절실한 고민이 생겨 이 무대에 섰다. 저는 어릴 때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좀 날렸다. 처음에는 트로트를 좋아하시는 할머니를 따라 어르신들 앞에서 신나게 불렀다. 그러다 동네방네 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방송, 무대에서 인사드리곤 했다. 어렸을 때부터 활동했고 초등학교 6학년 때 1집 앨범을 냈다. 그리고 지금까지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f3bc2266b8292291b4e0fb6ceab1393795a099203713be6c427c286ef33ffb" dmcf-pid="BSgHgdOJvF"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요즘 큰 고민에 빠졌다. 내가 가수의 길을 가도 괜찮을까이다. 저는 벌써 트로트를 한 지 17년이 됐고 첫 앨범을 낸 지는 12년이 지났다. 저와 함께 활동했던 정동원, 성민지, 남승민까지 저만 빼고 전국 무대에서 이름을 날리면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저는 아직까지 무명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물론 지역무대에서 사랑해주시니 감사하다. 하지만 이 길이 워낙 힘들고 조금 지나면 30세가 될텐데 결혼도 해야 하고 자식도 낳아야 하는데 가수로서 탄탄하게 일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 새로운 직업을 가져보고자 중국어,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해봤지만 무대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한 것 같다. 저도 전국무대에서 제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175a0771e08466cf2e095d911d354bea122e0f452649a28cd4e3b235f0226a1" dmcf-pid="bvaXaJIiWt"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KTNZNiCnh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영택 ‘러브 스펠’ 자켓 촬영 비하인드 07-16 다음 주현영 ‘악마가 이사왔다’서 MZ알바…가장 정상적인 돌아이?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