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 춤 연습하다가 팔뚝에 영광의 멍 “나만 멍들어” (스우파3)[결정적장면]

작성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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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826f89d143e2019f722a2f70860d48a8e0a981a30d14ae9280ee5669d3eb3b" dmcf-pid="ZDI0gbLK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060554568yweb.jpg" data-org-width="600" dmcf-mid="GU4A0sFO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060554568ywe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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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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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060554743aigj.jpg" data-org-width="600" dmcf-mid="HSzJGjWA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060554743aig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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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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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1rhUN9g2W5"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f09ef4c9deb65b9b3360ab715f932670af44bc49497f3aed9828da7b23ee19d2" dmcf-pid="tmluj2aVhZ" dmcf-ptype="general">리정이 팔뚝에 멍이 들 정도로 춤 연습에 열정을 쏟았다. </p>
          <p contents-hash="9fa735a83dc38393135745dd77ab5ae5446015b6ce5c004728ac8ce5f198b344" dmcf-pid="FsS7AVNfhX" dmcf-ptype="general">7월 15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에서는 범접, 에이지 스쿼드, 모티브, 오사카 오죠 갱이 댄스 필름 미션으로 대결했다. </p>
          <p contents-hash="68f42d9b34ae740c7681e6978e6ced7e6a7c46260884248f99636eded34c1d74" dmcf-pid="3Ovzcfj4yH" dmcf-ptype="general">범접 리더 허니제이는 “안주할 수가 없다. 메가크루 미션 결과가 아무리 좋았다고 해도 떨어질 수도 있는 거고. 모른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절제된 섹시함과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와일드한 움직임.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콘셉트를 잡았다. </p>
          <p contents-hash="aec82bce845d23835b6bb251be8ee809130dd3ca60dc4e278329ca96fc374c0a" dmcf-pid="0ITqk4A8hG" dmcf-ptype="general">리헤이는 “옛날 퍼플로우 퍼포먼스 같이 하는 느낌이라고 하더라. 정말 열심히 플로우를 짰다”고 말했다. 리헤이는 “3일 만에 만든 플로우”라며 고난도 동작을 리정에게 맹연습 시켰다. </p>
          <p contents-hash="587583395b64be31e2f030822dcce58daa4a8836ddfa2e706257d95874dfaee1" dmcf-pid="pCyBE8c6hY" dmcf-ptype="general">리정은 이를 악물고 거듭 연습해 결국 소화해냈고 “리헤이 언니는 요령이 있어서 멍도 안 드는데 저만 멍이 든다”며 멍이 든 팔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1cfa4f8c6c6b09d3d150b79c4837ce8a6ad66e9db034dba4a4dccec070b6f129" dmcf-pid="UyZfORmeTW" dmcf-ptype="general">허니제이는 ‘의심하다’라고 적힌 수건을 던지며 자신을 의심하지 말자는 의미를 표현했다. 허니제이는 “진짜 워먼은 의심 안 해”라며 수건을 던지는 의미를 강조했다. (사진=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uW54Iesdvy"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7Y18CdOJS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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