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갑상선암 투병'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이유 작성일 07-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Trx9g25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5d40fa1903624d723f44aa999e85a25779091a257186b3ed3ae547c88ae2f1" dmcf-pid="UFymM2aV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우 장근석이 '라디오스타'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제공) 2025.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is/20250716000135252rsnx.jpg" data-org-width="720" dmcf-mid="0SNRpH2X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is/20250716000135252rs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우 장근석이 '라디오스타'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제공) 2025.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e5f37643965bff87f8b0557e418f53f9ce7e8947987ed7e7279755484d7bf3" dmcf-pid="u3WsRVNf5t"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전수민 인턴 기자 = 배우 장근석이 예능감을 뽐낸다.</p> <p contents-hash="c762a20cbeb0c7117d563d5b4894858012a20956247d03739b3fbf61f0049c65" dmcf-pid="70YOefj4X1" dmcf-ptype="general">장근석은 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p> <p contents-hash="8ccef8e8d42f0a4719284e410f82ec16747e08207bb0bbd501ca9b2f987864d8" dmcf-pid="zpGId4A8X5" dmcf-ptype="general">장근석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임을 언급하며 상암 MBC 사옥에 처음 와봤다고 너스레를 떤다. </p> <p contents-hash="57721a8b536e2b7a2718836822fd1bc83d905a308c4c391194fc86aaaaf738b6" dmcf-pid="qUHCJ8c65Z" dmcf-ptype="general">장근석은 "뒤쪽에 있는 카페에 차만 마시러 와봤다"면서 "'라디오스타'는 예전부터 꼭 나가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ab893446ecfa480d9510b5cc93be04b3ac5c18a2c7eb6e543b265281903812c" dmcf-pid="BuXhi6kPYX" dmcf-ptype="general">장근석은 이날 방송에서 특히 10개월간 가족에게도 알리지 못했던 갑상선암 투병기를 고백한다. 장근석은 투병 후 "병을 이겨내고 나니 더 많은 관객 앞에 서고 싶어졌다"고 말하며 건강 회복 이후 활발히 재개한 일본 활동도 언급한다.</p> <p contents-hash="37d4e7734b153148be609e3f33e3ffee69f1831575409071d289c50d836dc13c" dmcf-pid="bHCc4zJqtH" dmcf-ptype="general">장근석은 일본 현지에서 펼친 버스킹 공연과 EDM 무대, 그리고 다양한 콘셉트를 아우르는 음악 활동을 펼쳤다. 그는 "팬 연령대가 70대까지 확장됐다"며 "강남 8학군 엄마처럼 열정적인 팬들이 많다"고 말한다. </p> <p contents-hash="3b0dd75af73e698263a5de9c3ff3ba2034d074710ccd91b21e9ae57ccd862a07" dmcf-pid="KXhk8qiB1G" dmcf-ptype="general">장근석은 또한 자신이 직접 정리한 일본 내 한류스타 계보를 소개하며 배우 배용준, 박보검, 채종협 등을 언급한다. </p> <p contents-hash="3ba20a2d1693f0cdbf5a63599f9d70c915668fdeca5eb1a0b0bce935ced3ca4e" dmcf-pid="9ZlE6BnbHY" dmcf-ptype="general">아울러 "협찬 없이 내 스타일은 내가 만든다"라는 공항 패션 철학을 밝힌다. 과거 화제가 됐던 착장도 다시 언급한다. 또 콜라 원샷과 매운 고추 먹기 등 유튜브에서 반응을 얻었던 '맵부심 도전' 장면도 재현한다. </p> <p contents-hash="adb6a13851fe081b213b0eace728a06739888bcc5c07d5cc888d8536485782f5" dmcf-pid="25SDPbLK5W" dmcf-ptype="general">장근석은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속 명대사 "네가 날 좋아하는 걸 허락해 준다"를 직접 재연한다. 옆에 있던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는 "평소 장근석이 플러팅 멘트를 한다"고 폭로한다.</p> <p contents-hash="d372c12b1b8cc0364fc466c358457e6bc040ef40f786b8aa6d1a27438e6028d4" dmcf-pid="V1vwQKo9t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minni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무 분해"…모니카, 범접vs모티브 탈락 배틀 확정에 씁쓸 (스우파3)[종합] 07-16 다음 신지 "7세 연하 문원, 오빠 같아…프러포즈는 아직"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