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진해성, 10대 김다현 이길 필살기는 바로 외모…"이날을 위해 갈고닦아" ('한일톱텐쇼') 작성일 07-1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8VPXVZ1B">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V8zUBhUlXq"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ffaac739e0ba52c0466ba2d85acf3dc84013f383354a70d564ac84a5651300" dmcf-pid="f6qubluS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N '한일톱텐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10asia/20250715225105403zfhe.jpg" data-org-width="1051" dmcf-mid="09iSYoSg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10asia/20250715225105403zf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N '한일톱텐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37865da950168acd0499a9361cfcc6712468777dcc3df392a969bd50693249" dmcf-pid="4PB7KS7vY7" dmcf-ptype="general"><br><br>진해성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15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MVP로 선정된 김다현을 이겨야 하는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글로벌 송 콘테스트'로 꾸며진 가운데 '김다현을 이겨라' 시간이 주어졌다. 김다현은 '한일가왕전' MVP이자 한국대표로 선정된 바 있다. 강남은 김다현에게 "한국을 대표해서 특별한 곳을 다녀왔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김다현은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때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br><br>그당시 김다현은 일본에 'K-트롯' 위상을 전파한 바 있다. 대성은 "역시 MVP다"고 감탄했다. 이후 이 MVP인 김다현에게 도전해야할 가수들이 등장했다. 가장 먼저 진해성과 김준수가 나섰다. 진해성은 "전 김다현을 이기고 싶다"고 다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ca9b8eae88d74da6b2b4d89ecde2213f642a56eb4719fbfb8e5c292f71eb62" dmcf-pid="8Qbz9vzT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N '한일톱텐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10asia/20250715225106792xpwb.jpg" data-org-width="1051" dmcf-mid="905HtkHE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10asia/20250715225106792xp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N '한일톱텐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20845778017a5ddaba30108f788b4552dfddf51e9891b7d1484e112a58f0cc" dmcf-pid="6xKq2TqyHU" dmcf-ptype="general"><br>이거 첫 등장한 김준수에게 대성은 "오늘 무대 준비 많이 해 오셨냐"고 물었다. 김준수는 "예전엔 제 필살기인 트롯에 국악 한 스푼을 넣었는데 이번 무대에는 그런 게 없다"며 "오로지 원곡에 충실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더니 "근데 '현역가왕2;' 때 보다 오늘이 더 떨린다"고 했다.<br><br>진해성은 "한일전 대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게 외모다"고 했다. 외모 이야기에 모든 가수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했고 스페셜 심사위원인 설운도는 감점을 하듯이 무언가 적기 시작했다. 대성은 설운도에게 다가가 "가수가 노래에 집중을 안하고 외모에 집중을 한다"고 일렀다. 하지만 오히려 설운도는 "좋은 생각이다"며 "진해성 씨 외모 관리 때문에 +3점을 주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연복 국밥' 식약처 판매중단·회수 조치…"세균·대장균 기준 부적합" 07-15 다음 '이혼' 제시카 알바, 12살 연하 '캡틴 아메리카' 배우와 열애설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