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빨 끝났다" 김대호, 박명수 말에 상처 가득..고민의 원흉? ('위대한 가이드2') 작성일 07-1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v3tkHE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f30704733006f045619c86c40a5b6f0974d697b57d7843a58c4480f08793cd" dmcf-pid="2oOXGgva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poctan/20250715213841043xrku.png" data-org-width="650" dmcf-mid="K8iwEVNf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poctan/20250715213841043xrk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d4da445cdcb35db403b72492d402235332566d0a57ad3fef8e1bf39008286c" dmcf-pid="VgIZHaTNWG"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오픈빨일까 고민”…김대호가, 방송생활 이어갈 수 있을지 진심으로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4fd934598759fa58a06295b087a2087c47bafad35da5b3fe561fad63bade0cb" dmcf-pid="faC5XNyjyY" dmcf-ptype="general">MBN 예능 ‘위대한 가이드2’에서 방송인 김대호가 ‘오픈빨’ 논란(?)에 대한 속내를 솔직히 털어놨다. 꾸준한 활동을 향한 그의 진심 어린 고민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a3da9e8c515271dde1ea1bccba2fac24f4f6c2858c1751cc0fbc402f060d32b" dmcf-pid="4Nh1ZjWAhW"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요르단 투어 중 펼쳐진 특별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현지의 전통 방식인 튀르키예식 커피 점을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659f8bbdb1ace7d06f8a4b13abca2ececec4c375c88d43437f1e26bc27f61395" dmcf-pid="8jlt5AYcvy"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김대호는 “신경 안 쓰려고 했는데 자꾸 명수 형이 ‘오픈빨’이라고 한다”며 방송 초반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의 방송생활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을까 고민된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에 자막으로는 ‘모든 고민의 원흉은 명수’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p> <p contents-hash="a0b9e9e19ef03a8f75122aab346c2d1653929fe2b1ca6e9cd2b9385ec9caa141" dmcf-pid="6ASF1cGkyT" dmcf-ptype="general">점괘를 본 이무진은 “요르단의 바위산처럼 어떤 풍파가 와도 우뚝 서 있으면 모든 걸 이룰 수 있다”며 덕담을 건넸고, 김대호는 “사기꾼 다 됐다”며 웃으면서도 “거짓말인 거 아는데도 용기가 생긴다”고 진심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02543b00f97198916243aaa31548fb78eb973c3edc6022a79c9070f5c282f4fd" dmcf-pid="Pcv3tkHEhv" dmcf-ptype="general">이무진은 “형한테 배운 거다. 이런 걸 매개로 서로 응원해주는 거 아니겠냐”며 훈훈한 마무리를 더했다.</p> <p contents-hash="794339c961996b6517b4a6595f505290da00519e32103ba4eeeefcdc5c65dbda" dmcf-pid="QkT0FEXDCS" dmcf-ptype="general">초반 화제성 이후 ‘오픈빨’이라는 우스갯소리 속에서도 스스로의 자리와 진로를 고민하는 김대호의 모습은 진정성 있는 예능인의 자세로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9ceef1845f4bd5298c4df9cff59ed6f9b7cf5f26d1218f57448f5b05a702ca86" dmcf-pid="xEyp3DZwyl"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미국에서 걷던 중 접촉사고 "살짝 찢어졌다"…♥이병헌 걱정('MJ') 07-15 다음 이종원·조은숙→이정용, ‘효심 퍼플스 라인업’…“노래방기기 선물, 매달 계속됩니다”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