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차강윤, 추영우·조이현 쌍방 로맨스 방해꾼 됐다 [TV나우] 작성일 07-1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K0Lue7S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7b2f55784806a66f42c0cd1542ff1bad5fd753b5a8585abcdd54ad729f0f46" dmcf-pid="9Q9po7dz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이현 추영우 차강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tvdaily/20250715214606533cfob.jpg" data-org-width="620" dmcf-mid="bNf7NBnb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tvdaily/20250715214606533cf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5f8d38257fa5e34018ecf6891b08769b8b587f6150fb6aa6168bc58506ddcd" dmcf-pid="2x2UgzJqh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견우와 선녀'에서 배우 차강윤이 배우 조이현에게 마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4a7c59eff65b54067c3acc653cca48bdae69b15093cf02bc9e305bcc469e420" dmcf-pid="VXSwusFOS7" dmcf-ptype="general">15일 저녁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7회에서는 악귀 봉수(추영우)로부터 배견우(추영우)를 지키려는 박성아(조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d904e8710d6ece90ddd89bbc876736ce94c8b8971e9736c823ffe7d5594d4615" dmcf-pid="fZvr7O3ICu" dmcf-ptype="general">이날 표지호(차강윤)는 학교 안과 밖에서 붙어 다니는 배견우와 박성아의 모습을 보고 불편함을 느꼈다. 그는 "둘이 손 잡는 거 좀 그렇다"라며 박성아 대신 본인이 인간 부적이 되겠다며 나서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0a704efcd9e380fe20ea94ae46d982e46865a5064d8458a0294ec2dc86aec5d" dmcf-pid="45TmzI0ClU" dmcf-ptype="general">하지만 배견우는 "내가 성아 좋아한다"라며 직진하는 모습으로 성아의 설렘을 자극했고 박성아 또한 "나도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아했다"라며 쌍방 로맨스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1285649e62eb181304d02574e755f385690fff5089be001a37fe45ac0c4f100b" dmcf-pid="81ysqCphWp" dmcf-ptype="general">둘의 고백에 표지호는 자극을 받고 박성아에게 직진했다. 그는 "너한테 꼭 해야 할 말이 있다. 나 너 좋아한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견우 옆에 있는 네 모습을 보고 내 마음을 알게 됐다. 견우와 친해지는 것도 인간 부적이 된 것도 너 때문이다. 네 첫사랑인데 그가 죽으면 네가 너무 슬퍼할 것 같았다"라며 마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9185cebe9d6d4d9e7137670aac735922f8adfb39b1cabc3b5e8ac8d3b3fb933" dmcf-pid="6tWOBhUlv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직은 차지 말아 달라. 나 배견우 운명이랑 싸우느라 그와 제대로 겨뤄본 적 없다. 악귀 떼고 나서 그때 말해달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57d9bb9b195bd41f52ffb0c5d155394532427deb1545c505eacf139f841c528" dmcf-pid="PFYIbluSl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견우와 선녀']</p> <p contents-hash="1920c9154bc8cf1b5cec46c11a888f28687b6fb6791e7f489ee6320d647e320b" dmcf-pid="Q3GCKS7vvF"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조이현</span> | <span>차강윤</span> | <span>추영우</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x0Hh9vzTTt"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승관 “트와이스 지효와 캠핑, 가족들과도 친해져” 07-15 다음 유재석 "MC 키우기 힘들어…다 크는 것도 아냐"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