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남길, 팬 납치설 나온 ‘310분’ 팬미팅에 “앙코르 원했는데 팬들 퇴장” (‘살롱드립2’) 작성일 07-1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IBgzJq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855e5225ea9264298356c0597d2b29c9c6940bbe5eb465e381754f5f026735" dmcf-pid="5GCbaqiB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tartoday/20250715213304392rxjd.jpg" data-org-width="700" dmcf-mid="XE6OUmts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tartoday/20250715213304392rx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03fdac951455248e14bf68bf8cf69a0eb043fb6a9d9d7c412ce6c7e48c3784" dmcf-pid="1HhKNBnbHn" dmcf-ptype="general"> 배우 김남길이 310분 동안 진행된 팬미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5c6af1f74cbd87de0ea4181e0a2ae6cc9abf6baaa8b04e99215f025fa545d4c" dmcf-pid="tIcFM18t1i" dmcf-ptype="general">15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김남길, 김영광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cd9876e443a11a86dd6bff478d758ea1040a267854064876360d1afefb6dbda" dmcf-pid="FCk3Rt6F1J" dmcf-ptype="general">이날 장도연은 “김남길이 팬미팅을 5시간 했다던데”라며 310분 동안 진행돼 화제가 된 김남길의 팬미팅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09797426dc397119bc296d1d5c589befc9d43a040e664d926fb95f7a850df2d" dmcf-pid="3hE0eFP3td" dmcf-ptype="general">김남길은 “내가 그렇게 오래 했다니까 주지훈이 ‘그렇게 많은 사람 불러놓고 떠들려면 밥이라도 먹이고 떠들어라’라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다음에는 도시락을 주문해서 인터미션을 주고 길게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주지훈한테 고맙다고 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ead8b326f8102d3af1106ef13187e95f7cb59a23bae96d0cd9c908aa8c685291" dmcf-pid="0lDpd3Q05e"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팬들은 5시간인 걸 알고 가는 거냐”고 묻자 김남길은 “어느 정도 길게 한다는 건 알고 온다”고 답했다. 이어 “가끔 어린 팬들은 어머니가 같이 와서 밖에서 기다린다. 우리한테 ‘혹시 김남길이 내 딸 납치한 거 아니냐’, ‘오늘 안에 끝나긴 하냐’라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b4438ef2960f4e90a4ce91516171c87f68b735aae3a1901d7e34875c32ef3c6" dmcf-pid="pSwUJ0xp5R"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보통 반대 아니냐. 팬들이 더 해달라고 하면 연예인은 미안해하면서 가는데”라고 하자 김남길은 “원래 팬미팅 끝나고 들어가서 ‘앙코르하면 나와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끝나자마자 팬들이 뒤도 안 돌아보고 사라졌다. 인이어로 ‘다 퇴장한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88dbc0c23180093bd18f57a247a84c844c10448906114e65c5ff4ce4f67769e" dmcf-pid="UvruipMUtM" dmcf-ptype="general">이에 장도연은 “310분이면 개운하게 즐겼을 거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p> <p contents-hash="e3aa0eafac44853aa01a861351fb0337268fb3ef6041933202bd212b34cbfa2a" dmcf-pid="uTm7nURu1x"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특별히 많이 출연'에 "연줄로 많이 하네" [TV캡처] 07-15 다음 기대 속 한숨…보아, 무릎 수술로 콘서트 취소→25주년 앨범만 남았다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