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일본오픈 첫 경기서 38분 만에 세계 10위 완파 작성일 07-15 21 목록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일본오픈 첫 경기에서 가볍게 이겼습니다.<br><br>안세영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여자단식 32강에서 세계 10위인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을 38분 만에 2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br>16강에 진출한 안세영은 앞서 일본의 스기야마 가오루를 2대 1로 꺾은 김가은과 8강 진출을 놓고 겨룹니다.<br><br>안세영이 8강에 오른다면 중국의 강호이자 세계 5위인 천위페이와 맞붙습니다.<br><br>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그리고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올해 여섯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br><br>안세영은 지난 2023년 일본오픈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MC계의 엄마' 유재석의 남다른 고충..."차기 MC 키우기 힘들어"(틈만나면) 07-15 다음 '139kg' 손보승, 3년 전 혼전임신 조건 지켰다…母 이경실 눈물 '왈칵' [조선의 사랑꾼](종합)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