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김태술과 반전 연애사 있었다 "첫 만남 별로, 비호감이었다" (지인의 지인) 작성일 07-1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24WLlo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550f7d517ad85717597d54cfd3dc768c3de8e1ad5d4ec78735aa8a2ffd6ee9" dmcf-pid="54hvd3Q0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xportsnews/20250715201705777gojv.jpg" data-org-width="1200" dmcf-mid="HRzbhRme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xportsnews/20250715201705777goj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1cc7807adbf22af17f920d06a8dd18d5240ff33ed5366f63fdc81ced33fdc8" dmcf-pid="18lTJ0xpH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박하나가 김태술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0b503c5bdcf54767d5adf4a13c8846d61ed7b860cb3092cfc6b1404b5221d234" dmcf-pid="t6SyipMUZx" dmcf-ptype="general">15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결혼에 대한 딱한가지 고민은? ( 웨딩관리 비밀팁까지) #문지인 #박하나 #지인의지인#결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95a34ad805d84971991b0a61c19392e3d584ce333f4ff1b69b2ebc163b55d5e5" dmcf-pid="FPvWnURuHQ" dmcf-ptype="general">이날 박하나는 김태술과의 연애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곳에 대해 묻자 박하나는 "여행가서 만났다"며 "오빠 친구들이랑 내 친구들이랑 동호회 친구들이다. 나도 마침 드라마가 끝나고 쉬고 있었고, 오빠도 일이 끝나고 쉬고 있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1974fafddaf618f9640a39c5416de5190ff60e0a67690c0f3c9611752c2ebf8f" dmcf-pid="3QTYLue7ZP" dmcf-ptype="general">이어 "각자 친구들을 따라서 여행을 간 거다. 그 모임이 다이빙 모임이었다. 나랑 오빠는 자격증이 없어서 체험만 한 거다. 다른 사람들은 산소통 한 깡, 두 깡하러 갔다"며 자연스럽게 둘만 남는 시간이 많았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f8e97209d158350ee02622846c0d3e214f06853aafb355f60bee31848cf872" dmcf-pid="0xyGo7dz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xportsnews/20250715201707301geag.jpg" data-org-width="810" dmcf-mid="XLxetkHE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xportsnews/20250715201707301gea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7d1990946c77b6ebb8853dc3e6fc0cbafbe1ff438b7ec28e3f00361a8af3b9" dmcf-pid="pMWHgzJqX8" dmcf-ptype="general">문지인이 "거기서 느낌이 딱 왔냐"고 하자 박하나는 "거기서 싸웠다. 나는 경계했다. 운동선수 출신이 방송도 하시고, 난 계속 방송을 했던 사람이니까 지켜보고 싶었다. 방송을 호락호락하게 하고 싶지 않은 텃세 같은 거. (내가) 말을 예쁘게 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3f8af3c7ceb12d1334ec412213bccd67c6bb10671772235d3b5346ab04c95d3" dmcf-pid="URYXaqiBZ4" dmcf-ptype="general">박하나는 김태술과의 첫 만남에 대해 "첫 만남은 별로였다. 내가 조금 비호감이었다"며 "누구나 다 서장훈 오빠가 될 수 없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48df992a51c0c34e3369c9549ff8dfd3d39b159d484f6a03154c61ee270c7801" dmcf-pid="ueGZNBnbZf"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지인의 지인',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ca7cf85a0c60a3d7b546c8292593a62915b13900c33f31e5b46528c31102407b" dmcf-pid="7iZtc9g2XV"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 MC' 유재석, 'MC 육성' 고충 털어놓는다 07-15 다음 신네르의 ‘맞춤형 전략’이 알카라스의 ‘창의성’을 이기다[박준용의 인앤아웃]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