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3개월’ 심현섭♥정영림, 허리 부상에도 2세 노력ing “올해 착상의 기쁨 알릴 것”(울산시대) 작성일 07-1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pG9YKG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dd92e1c1b30d80d475c29be542b041e39991035f02a5b2e7562d07ad0cad9e" dmcf-pid="uSUH2G9H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poctan/20250715191934222gnij.jpg" data-org-width="530" dmcf-mid="p1M9gKo9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poctan/20250715191934222gni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d5cd0ba19645de0d5a688a072b943faff0f6020878e80bdd702972f97cb5d0" dmcf-pid="7vuXVH2XWW"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심현섭이 2세 계획에 대해 밝혔다.</p> <p contents-hash="51ae4f64476a79904117a95f4c9d5003a88a802f2b3caa5ae685d3d84b63357e" dmcf-pid="zT7ZfXVZvy"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채널 ‘울산시대’에는 ‘이용식의 울산시대(인물 초대석) 울산 사위의 알콩달콩 신혼생활 개그맨 심현섭 정영림 부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a1932123ed2fb65e29fff79de294d2f14489065a89ff30f5fe7487c7709001c" dmcf-pid="qyz54Zf5lT" dmcf-ptype="general">결혼 3개월 차인 신혼부부. 이용식은 이들 부부에게 힘든 점이 있는지 물었다. </p> <p contents-hash="00ab88cee22de22a6b0730baddc29dd1685917420647f3d79eff77928261dc7b" dmcf-pid="BWq18541vv" dmcf-ptype="general">심현섭은 한숨을 크게 쉰 후 “얼마 전까지 아내가 허리를 다쳤다. 무거운 것을 그렇게 (들지 말라고 했는데)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무거운 걸 들다가 삐끗했다. 신혼인데도”라고 말하며 불평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9e23e70f8c33b3ec08eb42df5e2de7c4cdc13ee64eff7035c167df56c933ba44" dmcf-pid="b0PBnqiBCS" dmcf-ptype="general">심현섭은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장인, 장모님에게도 큰 지지를 얻고 있다며 진심을 담은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귀염둥이 막내 사위 현섭입니다. 11살 나이 차이 때문에 고민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박수홍, 최성국이 더 많이 난다. 저희는 귀엽게 봐달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35276e144e712a4cda4a3376cf502f5bc50a68c1586f348ad0b6a1ecdb8426" dmcf-pid="KpQbLBnbvl" dmcf-ptype="general">이어 “외손주 원하신다고 말씀 들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올해 안에 착상의 기쁨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파이팅 넘치는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9UxKobLKCh"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cf0b335d03d2ce72c027fd7d6f15ff6f3ee14aae164c0fb48279a924e50d3fc" dmcf-pid="2uM9gKo9vC"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울산시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유영 "이종석 서사에 있어 중요한 인물, 책임감 갖고 연기" ('서초동') 07-15 다음 김영광, '술톤' 김남길에 피부관리 조언.."술도 안드시는데 곧 황정민 따라갈 듯"[살롱드립2]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