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귀여운 걸로 이 자리에 올라온 사람” 본인도 인정하는 귀여움 작성일 07-1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V3oAfj4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319824d0ce62fa54cda02865169c20da2e4ecc1fba0661e32b538df6c2dbbf" dmcf-pid="1f0gc4A8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RM-뷔-지민. ‘위버스’ 라이브 방송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SEOUL/20250715184505613hche.jpg" data-org-width="700" dmcf-mid="2N9rCJIi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SEOUL/20250715184505613hc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RM-뷔-지민. ‘위버스’ 라이브 방송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f3192a7ed9368feea491def17d958db1e4b558a641a7e15af432389b6c9329" dmcf-pid="t4pak8c6l6"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방탄소년단의 지민이 라이브 방송 중 장난스레 자신의 귀여움을 인정하며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881ed443b672f969a5a6dc30e9cf77211205b8df2ff8a38b1e9e03be5515aabe" dmcf-pid="F8UNE6kPW8" dmcf-ptype="general">지민은 멤버 RM, 정국, 뷔와 15일 팬 소통 플래폼 위버스의 합동 라이브방송 시스템을 테스트할 겸 두 화면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뷔의 방에서 홀로 라이브를 진행하던 지민은 같은 숙소의 다른 방에 있는 RM, 정국, 뷔와 마치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처럼 방송을 했다.</p> <p contents-hash="4ef232fadf66d00015f16935bfac08e70454f21bb5978ad1d25538ab4b37bc14" dmcf-pid="36ujDPEQy4" dmcf-ptype="general">지민은 방송 중 멤버들의 바람대로 뷔의 옷가방을 뒤져 뷔의 옷을 입고 화면에 등장했다. 아이보리색 시스루 옷을 입고 등장한 지민은 “이 옷 왜 다 비치냐”고 가슴 부분을 가리며 쑥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9a64dc8ef39f5fef766e87ca40d93fce6e70b05c1d3f34cdba83a0ce2b8fd7a8" dmcf-pid="06ujDPEQWf" dmcf-ptype="general">이에 RM은 “젖꼭지 보인다, 문신 보인다”며 지민을 놀린 뒤 “저 옷 이너티 아니냐”고 뷔에게 물었고 뷔는 “안에 다른 옷을 받혀 입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f7e5fce5a0c2c6d49c0f36a618d9a158156f9fa2242c8db89385d3ba6861326" dmcf-pid="pP7AwQDxhV" dmcf-ptype="general">RM은 “지민이 입으니까 또 다른 섹시미가 있다”고 칭찬하자 지민은 뷔의 옷가방을 다시 뒤져 또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등장했다.</p> <p contents-hash="b26ef4e6178af3a1a12ac4c662b0cebb01305223545e81885d21e13840226467" dmcf-pid="UQzcrxwMv2" dmcf-ptype="general">문제는 지민이 다시 입고 등장한 옷 역시 시스루 였던 것! 마찬가지로 가슴을 손으로 가리고 화면에 나타난 지민은 “왜 이것도 비치냐고” 잔뜩 웅크리며 창피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9ab72a0ecaa0a287b163b4a2287bdf5dd6fc5345a22341c8bcbc87c37b5e66" dmcf-pid="uxqkmMrR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RM-뷔-지민. ‘위버스’ 라이브 방송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SEOUL/20250715184505994lwrl.jpg" data-org-width="700" dmcf-mid="ZDLZ3sFO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SEOUL/20250715184505994lw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RM-뷔-지민. ‘위버스’ 라이브 방송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96caa574852bf6143169c49fb28fea9f28aaf572a5d01181f2a2232bb2d4c4" dmcf-pid="7MBEsRmeSK" dmcf-ptype="general"><br> 뷔의 시스루 옷으로 한바탕 웃음을 준 지민은 “지민 너무 귀여워(So cute)”라는 댓글에 “저 귀여운 걸로 이 자리까지 올라온 사람”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멤버들을 더 웃게 만들었다. “지민 핫(Hot)”이라고 뷔가 읽어준 댓글에 지민은 다시 한 번 가슴을 손으로 가려보였다.</p> <p contents-hash="7ee5d02ddf5546584dbba14883074ef5ae9225b79c454bb233de2d40018de7aa" dmcf-pid="zRbDOesdyb" dmcf-ptype="general">RM은 “그만 하자! 내일 짤 돌면 후회한다”고 걱정했으나 지민은 “괜찮다, 하루 이틀 한 두해도 아니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212a6c5814a51cf75a6ab3555938fa28fc81627c1c39a131003a729df809522" dmcf-pid="qeKwIdOJCB" dmcf-ptype="general">멤버들이 여러 곳이 아닌 단 두 곳으로 한정된 합동 라이브방송 시스템에 아쉬워하던 중 뷔가 “다른 아티스트들과 라이브방송을 함께 하고 싶다”면서 “투바투(TXT) 애들, 예를 들면 범규나 연준, 태현 등도 참여해서(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538eb4628c1a31d9db3779ec3f8170ecbe95cae99fdec5f20d729be8d326876" dmcf-pid="Bd9rCJIiSq" dmcf-ptype="general">한편, 2022년 12월 맏형인 진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모든 멤버들이 군복무를 마친 BTS는 내년 봄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월드 투어 소식을 전하며 곡 작업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32eaadbe1980a121c18e6d484bbde41539a6d1e5bedd1302f1f06614a6279dfd" dmcf-pid="bJ2mhiCnhz" dmcf-ptype="general">upandup@sport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남길 "절친 주지훈 나대는 편, 팬미팅 5시간 한 나보다 말 많아" ('살롱2')[순간포착] 07-15 다음 이민정, 붙임머리+퉁퉁 눈으로 LA 활보…“♥이병헌 노력 보여주고 싶었다”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