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훈, ♥에일리에 받은 디올 셔츠 방치 중 “옷은 예쁜데…” 작성일 07-15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Exk8c6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d9f65d203322a3c326a3efd2a04978505a5990dde2e389af6445f7cc1bba85" dmcf-pid="FuP0618t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khan/20250715164741642dvhw.png" data-org-width="922" dmcf-mid="1ZCLIdOJm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khan/20250715164741642dvh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24fc4c9d67faae511b88c415b60d7fae88b8badbe33bcf1d0e381885dc7ffa" dmcf-pid="37QpPt6FIB" dmcf-ptype="general"><br><br>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 출신 최시훈이 아내 에일리로부터 받은 명품 셔츠를 입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br><br>14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자기야 밥은 내가 할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영상에서 마카오에 도착한 최시훈은 “일 때문에 오긴 했는데 와이프 없이 해외에 오는 건 처음인 것 같다. 그래서 짐 쌀 때부터 와이프가 어린아이 혼자 보내듯이 걱정해줬다. 결국 밤새서 오긴 했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안 좋고 힘들다”고 말했다.<br><br>이후 밥을 먹으러 향하던 최시훈은 건물 내부에 즐비한 명품 브랜드 매장을 보며 “와이프랑 오면 안 되는 호텔”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명품 옷이 예쁜지도 모르겠고 여기에서 자켓 사면 400, 500, 600 이럴 거다. 그런데 무신사 이런 곳에서 보면 비슷한 게 많고 20~30만 원대면 사니까. 나는 명품을 살 돈도 없지만 왜 사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최시훈은 가장 비싼 옷이 뭐냐는 질문에 “와이프가 옛날에 선물로 디올 셔츠를 사준 게 하나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디올 셔츠를 입으려면 나머지도 다 비싸야 한다”며 “하의는 무신사인데 위는 디올 셔츠면 되게 없어 보인다. 옷은 예쁜데 받쳐 입을 게 없어서 안 입는다”고 덧붙였다.<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온유, 정규 2집 ‘퍼센트’ 발매… 진화한 음악 들려준다 07-15 다음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막…6일간 열전 돌입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