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류수영이 인정한 '일취월장 요리 실력'(류학생 어남선) 작성일 07-1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c6ERBWOE"> <div contents-hash="6b9af4b0b31fec73a7e9f0ce7ae84a5354e7826f2ae67d878036ab55d5823190" dmcf-pid="33kPDebYIk"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6f42360db01e4ac7963669bda0e6d94d2806f82dd4a0743f17620022387bcf" dmcf-pid="00EQwdKG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tarnews/20250715145446742wpga.jpg" data-org-width="1080" dmcf-mid="1ekPDebY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tarnews/20250715145446742wp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095308f9eac5cbcd48ce42cad2a388c542ce98f98a6c5470aa7709b89c0841" dmcf-pid="ppDxrJ9HmA" dmcf-ptype="general"> <br>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특급 막내' 수식어를 입증했다. </div> <p contents-hash="04acff0b2fab4033ae7ded8fb0802a79d5bef5a69732f78c6abce70295699496" dmcf-pid="UUwMmi2Xmj" dmcf-ptype="general">기현은 지난 14일 E채널에서 방송된 '류학생 어남선'(이하 '류남생')에 출연해 마지막 요리 유학지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의 '류학 레시피'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42d27278ccb506f0ca61bc138dc50fc9f7421fc551c106c3255e80c259b687e8" dmcf-pid="uurRsnVZDN" dmcf-ptype="general">'류학 레시피' 만들기 전날 밤, 기현은 류수영, 윤경호와 함께 운동을 하며 흥을 띄었다. 이 가운데, 기현의 노래 'Youth(유스)'와 'Bad Liar(배드 라이어)'가 흘러나왔고, 기현은 "이거 제 노래예요"라고 자랑하며 '막내미'를 드러냈다. 이에 두 사람은 "기현이 보컬이었지, 기현이 메인보컬이야"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0acaf5bd401ed0b8382bbddf2858617b255be4693204013f52d649e420f873e" dmcf-pid="77meOLf5Ea" dmcf-ptype="general">다음날 기현은 유럽 최대 규모 활화산인 에트나 화산으로 향해 특별 야외 수업에 임했다. 그는 에트나 눈으로 슬러시와 흡사한 그라니따 만들기에 나섰고, 맛을 보자마자 감탄하며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그라니따를 먹어 디저트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4f2273d6f845f29725d7144ab75c9b482bb3d30ecd4e1971d0377924b7e08751" dmcf-pid="zzsdIo41sg" dmcf-ptype="general">이후 기현은 시칠리아 백반 마스터를 찾아가 본격적으로 현지 백반을 경험했다. 시칠리아식 미트볼을 집중해서 먹던 기현은 "토마토 절임과 조화가 너무 좋다, 튀김옷 없는 탕수육에 단무지를 곁들여 먹는 느낌이다"라며 친숙한 맛 표현으로 공감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마스터가 고기를 자르자 "관찰레다, 알리오 올리오에 넣어서 먹어봤다"며 생소한 현지 재료까지 꿰고 있어 형들을 감탄케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7f7f837d4c92e9f7c5c6d2bc70e0a612623dcc53e2b84da9d0809b5ced6de6" dmcf-pid="qPGkXmnb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채널 '류학생 어남선'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tarnews/20250715145448213duxd.jpg" data-org-width="1200" dmcf-mid="tkbY95Ii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tarnews/20250715145448213du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E채널 '류학생 어남선'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7bb7fac3f5a704139b87167a81c7bdbf0dfee45c01ec178eccd7fcecf94bb8" dmcf-pid="BQHEZsLKIL" dmcf-ptype="general"> <br>현지 백반을 맛보며 필기까지 꼼꼼히 마친 기현은 숙소로 돌아와 '류학레시피'로 결정한 '미트 탕수'를 만들기 시작했다. 정확한 계량은 물론, 감칠맛을 위해 치즈를 갈아 넣거나 상대적으로 덜 매운 적양파를 사용하는 등 수준급의 요리 스킬을 드러냈고, '견과류 러버'답게 잣을 갈아 넣는 등 기현만의 '킥'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류수영에게 적극적인 질문을 건네며 더욱 완벽한 '미트 탕수'를 완성, 특히 기현의 특제 소스 냄새에 류수영은 "냄새가 지금 말도 안 돼. 특급 요리야"라고 극찬했다. </div> <p contents-hash="9739b337beeee1f63b0218885af8becb856936b579d9b9cc861d040ae328d10d" dmcf-pid="bxXD5Oo9wn" dmcf-ptype="general">마침내 기현의 '미트 탕수'를 맛본 류수영, 윤경호는 기현의 요리에 감탄했고, 기현은 형들의 반응에 기세등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1fa3dfcdf2c57528ea56fd7ac8131c1c6532bd2f7a5b53047d064620824d49b" dmcf-pid="KMZw1Ig2Ei" dmcf-ptype="general">한편, 기현이 출연하는 '류학생 어남선'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E채널에서 방송되며 웨이브(Wavve)와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기현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18일부터 20일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공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2025 MONSTA X CONNECT X)'를 개최한다. </p> <p contents-hash="88df1d5eed8a0d1ea1a6cb9f452b2cdafbc7d59aa2a90d5074eea4e89955445f" dmcf-pid="9R5rtCaVwJ" dmcf-ptype="general">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헤이지니, 둘째 출산 5일만에 수척..훗배앓이 통증 속 조리원 입성 07-15 다음 '18kg 감량' 풍자, 위고비 부작용에 방법 바꿨다 "진짜 운동은 아닌 거 같아"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