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홍상수룩 벗었다고 느닷없는 열애설 “나한테 사과해” 정면 돌파[종합] 작성일 07-1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JHJK5ra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dc31829808733c88e297ae727c354f9ac93376bd290062f2c5e0d0f159a450" dmcf-pid="qu0a0SA8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민경,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en/20250715140106154goxf.jpg" data-org-width="650" dmcf-mid="uSWxWEe7j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en/20250715140106154go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민경,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266b38e4a6c3521374487454845ac5f26e2c17f61d270035be722bba005928" dmcf-pid="B7pNpvc6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걍밍경’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en/20250715140106350mwbm.jpg" data-org-width="640" dmcf-mid="7GfIfFloa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en/20250715140106350mw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걍밍경’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bzUjUTkPgq"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f2399ce791ffa4c6e6eb2c6902f5344037738272dbf9414c5d9f9bce29800bbf" dmcf-pid="KquAuyEQgz" dmcf-ptype="general">다비치 강민경이 느닷없는 열애 의혹에 정면 돌파했다.</p> <p contents-hash="2dba547af916ce21fcff1f481b5ce42c15f7e5745ef0682eb07ef654c64b98bb" dmcf-pid="9B7c7WDxN7" dmcf-ptype="general">강민경은 7월 14일 '걍밍경' 채널을 통해 '남친 생긴 거 같다는 여자의 맛깔스런 일쌍~'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72a36a045339c7d71c795f71cc5100d3a5d75408b989cbe7d6f6136b8d92d9bf" dmcf-pid="2bzkzYwMgu"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불거진 열애 의혹 및 스타일 변화에 대해 언급하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bd9b51778757f5780085cf39d46ed3edf5ffea5b754861234ebab2b1c6540693" dmcf-pid="VKqEqGrRoU" dmcf-ptype="general">이날 강민경은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며 "나 스카프 한 것 보고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하더라. 아니 좀 하면 안 되냐. 내 얼굴인데, 내가 하고 싶은 메이크업도 못 해보냐"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288f4aa167001bd22bdf4ba7a5054e710b3a30785574818ea86d7aba9a14b50a" dmcf-pid="f9BDBHmeAp" dmcf-ptype="general">이어 "자꾸 애교살 금지, 애교살 뺏으라고 하더라. 다시 돌아오라고 엄청 장문으로 (메시지가 왔다)"라며 "너무한 것 아니냐. 나는 평생 하늘색 셔츠만 입어야 되나 보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ed9f471d6a95769d2cc680c8844fd12dc255a61e4e5f93995972d76b36b1931" dmcf-pid="42bwbXsdN0"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 강민경은 자막을 통해 "여름이라 옷 스타일이 많이 달라져 그런가 요즘 부쩍 누구 생겼냐고, 심경의 변화가 있느냐고 많이들 물어보더라"며 '사과해요 나한테'라고 외치는 영상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494a5200999f8db395adb67fc83be464394928e4b3718272a96804e7f40ea13" dmcf-pid="8VKrKZOJA3" dmcf-ptype="general">또 강민경은 영상 더보기란을 통해 "아 쓰려..."라는 글을 남기며 현재 남자친구가 없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803e47533504a458e61d77af42402a536ecfd6b1daf815c268e20cfd8e3d7d0" dmcf-pid="6f9m95IijF" dmcf-ptype="general">강민경이 이처럼 해명한 이유는 최근 일부 누리꾼들이 열애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강민경이 셔츠에 슬랙스, 이른바 '홍상수룩'을 즐겨 입었는데, 최근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는다며 '남자친구가 생긴 것 같다'는 추측이 난무한 것. 심지어 일부 누리꾼들은 강민경에게 스타일 변화를 지적하는 DM(다이렉트 메시지)까지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민경이 영상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e7d036284306c50eab0ca535d4ee5ea0fae05ae2363046bea3b01d972125ed3" dmcf-pid="P42s21Cnat" dmcf-ptype="general">팬들은 해당 영상에 "스타일 좀 바뀔 수도 있지. 세상 무너진 것처럼 '그거 안 돼요' '하지 마세요' 이러는 것 너무 이상해" "스타일은 살다 보면 바뀔 수도 있는 건데 무조건 남친 얘기 꺼내는 것 이상한 참견임" "민경 씨 하고 싶은 것 다 해" "뭐든 연애와 이성으로 결부 짓는 것 지긋지긋하다" 등 댓글을 남기며 강민경을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1588c36dbdf851d8c70475528b28c3b9a7f27f4190aa90785a2798e525199a3e" dmcf-pid="Q8VOVthLA1"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xP4C43Sgk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단 침입은 기본, 절도까지…이효리x한혜진x박나래 "쉽지 않네" 주택 살이 고충 [엑's 이슈] 07-15 다음 선봉에 선 이선빈…올여름 '호러퀸' 전쟁 발발 [MD무비]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