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40년 만 저런 집착 처음” ♥최양락, 43억 집 보고 ‘뜨악’('1호가2') 작성일 07-1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k3hDebYD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a59c59057af6c4492c7cd683a0e2365d32d448dc77837bccf18a50cdb85ae8" dmcf-pid="VDpSrJ9H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Chosun/20250715134549094jstd.jpg" data-org-width="580" dmcf-mid="KKJb0SA8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Chosun/20250715134549094jst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5e9647fc57a5f35dfed32c583db2843b1f5491c38c06e00dee8fb8f933e0ee" dmcf-pid="fwUvmi2XO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팽현숙·최양락 부부가 서울 고급 아파트 임장에 나섰다.</p> <p contents-hash="4c5f4dffc250b4809b652a714d5a2750f7d5d526a44dbb0788dcab5f34bef2c1" dmcf-pid="4ruTsnVZIQ" dmcf-ptype="general">오는 16일 방송되는 회차에서는 팽현숙·최양락 부부의 서울의 임장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서울 한남동과 평창동의 부동산을 찾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03a50740c24d9ffe686c28dcf256edf1941f0ac0d6a8d1ef6914845ae7d2546" dmcf-pid="8m7yOLf5IP"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경기도에 거주 중인 최양락이 임미숙·김학래 부부의 서울집을 방문한 후 "이젠 서울에서 살아야겠다"며 본격적인 이사 의지를 드러낸다. 이에 팽현숙은 강하게 반대하며 두 사람은 결국 졸혼, 별거까지 언급하며 갈등을 겪는다. 팽현숙은 "무언가에 꽂힌 모습을 40년 만에 처음 본다"며 당황하고 "이게 다 김학래 때문"이라며 남편의 고집을 견제한다.</p> <p contents-hash="66f447550a31b54195d7201a367e2d62966f8a1fc666ac0d689031ad3ff93a01" dmcf-pid="6szWIo41D6" dmcf-ptype="general">결국 팽현숙은 최양락의 거센 설득에 못 이겨 함께 임장에 나선다. 두 사람은 사주·풍수 전문가 박성준과 함께 한남동과 평창동을 돌아보며 풍수지리를 분석한다. "형보다 한 단계 위의 집으로 간다"며 경쟁심을 드러낸 최양락은 43억원, 37억원에 달하는 초고가 아파트를 둘러보며 조망권과 대형 평수에 유독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p> <p contents-hash="9722554d54f43a25fa0f172785547ceb83b1691aeb3fdef752d4f871f1ab1c96" dmcf-pid="PevjJK5rw8" dmcf-ptype="general">임장 내내 불만을 감추지 않던 팽현숙은 마침내 한 아파트를 보고 감탄을 연발한다. 아일랜드 주방, 넓은 거실, 멋진 경치를 모두 갖춘 이 집은 두 사람의 로망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풍수 전문가 역시 "배산임수 명당"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p> <p contents-hash="0b9337c6eed8f3e9e5fc31dd239107478c7faaec9e92722f25fe77fab6f31d01" dmcf-pid="QdTAi91ms4" dmcf-ptype="general">팽현숙·최양락 부부의 서울살이 갈등과 고급 임장기가 펼쳐질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8회는 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오, ‘극단적 다이어트’ 당시 모습 보니…“귓속 관 지방까지 빠져” 07-15 다음 뉴진스, 인천공항세관 홍보대사 활동 종료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