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포켓볼 전 세계1위 창정린 대회참가 중 심장마비로 사망 작성일 07-15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7/15/0005525108_001_20250715134118572.jpg" alt="" /><em class="img_desc"> 대만의 세계적인 당구선수 창정린이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고 있는 프레데터 인도네시아오픈에 참가도중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다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사진-WPA)</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4일 프레데터 인도네시아오픈 참가 중,<br>경기치른 후 호텔서 휴식 취하다 숨져,<br>2012년 세계8볼선수권 우승하며 세계1위 등극</div><br><br>남자포켓볼 세계 1위에 올랐던 대만의 세계적인 당구선수 창정린(張榮麟)이 대회 참가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40세.<br><br>외국당구매체 AZ빌리어드(AZBilliard)와 대만의 ‘포커스타이완’ 등에 따르면 창정린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고 있는 ‘프레데터 인도네시아 인터내셔널오픈’에 참가 중인 14일 숨졌다.<br><br>창정린은 이날 오전 인도네시아 선수를 상대로 승리한 후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다 변을 당했다.<br><br>발견 당시 창정린은 호흡과 맥박이 없었으며,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깨어나지못했다.<br><br>창정린은 27세이던 2012년 UAE에서 개최된 세계8볼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전일본선수권( 2011~2012) 인터내셔널9볼오픈(2018) 프레데터 라스베가스오픈(2020) 등 국제대회에서 여러차례 우승하며 대만을 대표하는 당구선수로 자리매김했다.<br><br>이에 따라 오는 8월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월드게임에도 대만대표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었다. [유창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정후와 봉황대기 우승 함께한’ 야구 선수 출신 테니스 인플루언서, 우종헌 07-15 다음 EHF 비치핸드볼 유로, 남자부 독일이 스페인 꺾고 사상 첫 금메달 획득!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