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측, 민희진 배임 불송치에 "검찰에 이의신청 예정" [공식입장] 작성일 07-1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z3tCaVNO"> <p contents-hash="e9bd0c6df3219a54553d87a54dbbffb4e5cdedc8cb7e163c35faa73d11733551" dmcf-pid="Wvq0FhNfks" dmcf-ptype="general">소속사 하이브(HYBE)가 경찰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불송치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fa21fc135b9acdd9ecd659e409bc943ce35805134feef4304651ac24ef8f8d" dmcf-pid="YTBp3lj4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iMBC/20250715132545940fvue.jpg" data-org-width="800" dmcf-mid="x3ixPUyj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iMBC/20250715132545940fv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GybU0SA8ar"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b498b822fc562decfe350142f567c73f9acbde38c7fc76b80b8c12af24f4daec" dmcf-pid="HY97UTkPkw"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15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가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지난해 제기한 업무상 배임 건이 불송치된 데 대해 당사는 금일 곧바로 검찰에 이의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3722d3229bc958b629667b76a6bc5cd9d353f9308e0343949fb10230df9b456" dmcf-pid="XG2zuyEQND"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경찰 수사 이후 뉴진스 멤버들의 계약해지 선언 등 새로운 상황이 발생하였고, 관련 재판에서 새로운 증거들도 다수 제출됐다. 이를 근거로 법원은 민 전 대표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판단한 바 있다. 가처분 항고심 재판부(서울고등법원)가 민 전 대표에 대해 '전속계약의 전제가 된 통합구조를 의도적으로 파괴하고 있는 입장에 있다'고 판단한 만큼 이의신청 절차에서 불송치결정에 대해 다투고자 한다"라고 이의신청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5e725df07ad350e385b4e3297cb87ab7683dab9ed23b4116c015bc52907c1ad" dmcf-pid="ZHVq7WDxAE" dmcf-ptype="general">이어 하이브 측은 민 전 대표 측이 지난해 7월 하이브 경영진 5인을 대상으로 업무방해, 정통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한 건에 대해 수사당국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는 점, 민 전 대표 측이 하이브와 관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분별하게 고소, 고발한 건들에 대해서도 모두 불송치 결론을 받고 있음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b046a8d77ce88c940a94f995bbf29abd0f6b28054013aa2ac1b640f3a0e4aa7" dmcf-pid="5XfBzYwMgk" dmcf-ptype="general">앞서 같은 날 민 전 대표 측은 "1년 이상 진행된 경찰 수사 결과, 해당 혐의(업무상 배임 건)에 대해 민 전 대표의 위법성이 인정되지 않으며, 이날 경찰로부터 하이브가 고발한 두 건 모두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라고 알린 바 있다. </p> <p contents-hash="fb01b31d5555bfe38083f7a104cfc0163a7f849810d2d8e828239aca60379f95" dmcf-pid="1Z4bqGrRAc"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지난해 4월, 민 전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당시 하이브 측은 민 전 대표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하는 계획을 세우는 등, 어도어 회사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저질렀다 주장했다. </p> <div contents-hash="841da694db1e6f0c647cfa7d5607b5df2a1b1e4aea0afde549bf3cd289206d8a" dmcf-pid="t58KBHmeAA" dmcf-ptype="general"> 하지만 민 전 대표 측은 어도어 최대주주인 하이브가 80%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경영권 탈취는 불가능하다 등의 이유를 내세우며 반박했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 사진출처 iMBC연예 DB</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HF 비치핸드볼 유로, 남자부 독일이 스페인 꺾고 사상 첫 금메달 획득! 07-15 다음 "고생하는 건 당연" 추성훈, 체력+멘탈 끝판왕 '아조씨' 기세(밥값)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