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공단, 2025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선정 사업 추진 작성일 07-15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7/15/2025071501001122900154541_20250715112856067.jpg" alt="" /></span>[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어린이 체육시설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5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선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br><br>'체육시설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도장업, 체육교습업, 수영장업(어린이 수영장에 한함)으로 신고한 소규모 체육시설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br><br>특히, 올해는 온라인으로 안전교육 수료 및 안전 체크리스트 이행으로 서류 심사를 대체하도록 절차가 간소화된 점이 눈길을 끈다. 이후, 평가를 거쳐 일정 기준 이상의 적합 시설을 선정할 예정이다. <br><br>'안전안심 체육시설'로 선정되면, 체육공단 명의의 현판과 안전 키트 및 홍보용품 등이 제공되고, 스포츠산업 융자(튼튼론) 우선지원 가점이 부여된다. 향후, 안전 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 시 상품권 등 부상과 함께 '2025 올해의 안전 안심 체육시설'로 선정되는 기회도 주어진다.<br><br>오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체육시설 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알테오젠 ‘ALT-B4’ 美 물질특허 등록 초읽기…IP 리스크 덜까 07-15 다음 EHF 비치핸드볼 유로, 여자부 독일이 네덜란드 꺾고 값진 동메달 획득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