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업무상 배임 무혐의 '불송치' 작성일 07-1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xawqHEr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3d095a19e7898b6ce5130ff8e273ee5e48fbc0dde31b995a5bf6af80dd6932" dmcf-pid="xBMNrBXD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JTBC/20250715105600223ohog.jpg" data-org-width="560" dmcf-mid="P478dGrR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JTBC/20250715105600223oh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d6966bfd2f5b7e91488ae24cfb1ab2689bc5dcdbe7aad5fac762f5ed0d8774" dmcf-pid="ywW0bwJqIm" dmcf-ptype="general"> 경찰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 <br> <br> 15일 민희진 측에 따르면 '경찰이 하이브가 고발한 두 건의 사건에 대해 모두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br> <br> 지난해 4월 하이브는 민희진을 상대로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1년 넘게 수사를 이어왔고 '혐의 없음'으로 마무리했다. <br> <br> 하이브는 민희진이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할 계획을 했다고 주장하며 고발했다. 당시 민희진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br> <br> 민희진은 지난해 7월 용산경찰서에서 8시간의 조사를 마친 뒤 "제가 원해서 먼저 조사를 받았다. 성격이 급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며 "사실대로 말해서 후련하다. 배임일 수가 없는 일이라 제 입장에서는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br> <br> 이와 별개로 하이브·어도어와 민희진·뉴진스 양측의 법적 분쟁은 계속되고 있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JTBC엔터뉴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유나, 본격 글로벌 팬 소통 시작…오늘(15일) 디어유 버블 오픈 [공식입장] 07-15 다음 '승무원 출신' 서하얀, 항공대 찾았다..♥임창정 또 반할 단아美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