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가 고발한 배임 혐의 모두 ‘불송치’ 작성일 07-1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WbfIg2w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c006c32e4995841e2fc2af6f1cdf4ac6dfd1f2ab462ddd68f6efdbbb17ed70" dmcf-pid="qXYK4CaVE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영권 탈취 의혹을 받고 있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지난해 4월 서울 강남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khan/20250715103406420djot.jpg" data-org-width="1100" dmcf-mid="7BQDO91m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khan/20250715103406420dj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영권 탈취 의혹을 받고 있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지난해 4월 서울 강남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d6047b862c48241deeb21d7154f6ca25fedeab45cf71a8d65d72406200ccfe" dmcf-pid="BZG98hNfDK" dmcf-ptype="general"><br><br>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배임 혐의를 벗게 됐다.<br><br>민 전 대표는 15일 입장을 내고 “1년 이상 진행된 경찰 수사 결과 해당 혐의에 대해 민 전 대표의 위법성이 인정되지 않으며 경찰로부터 하이브가 고발한 두 건 모두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br><br>앞서 하이브는 지난해 4월 “어도어 대표이사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며 민 전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br><br>오는 18일에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2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손배소)의 세 번째 변론기일이 진행된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eyond TIME'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기념 'No Sports, No Future' 행사 개최 07-15 다음 방탄소년단 제이홉,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차트 3주 연속 1위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