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세나 리버스, 결투장 메타 바꾼 린 · 카르마 활용법 작성일 07-1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합 조건과 초월 여부 따라 효율 갈리는 PvP 특화 캐릭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ql1nVZ7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3ecf369fddb06aa9bdb798c0f1428accaa50572a2d3bbbb5bc42f2aa19d024" data-idxno="277729" data-type="photo" dmcf-pid="y5w6o1Cnp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3534574fvuv.png" data-org-width="1280" dmcf-mid="z1uxN3Sg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3534574fvu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258fc33af0543efb8fec7cd3bac73a57435a96c18557f8d7e3e8062d41750e" dmcf-pid="YYA2dGrR34" dmcf-ptype="general">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신규 영웅 '린'과 '카르마'는 최근 정체되던 결투장 메타에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는 카드다. 각각 마덱과 방덱의 핵심 파츠로 설계돼 PvP 조합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b1b9f09e5ff1c7fa785d92ea5a4bbe06aed8b20b2d0a59f777fb916fb311b95e" data-end="305" data-start="156" dmcf-pid="GGcVJHmeUf" dmcf-ptype="general">두 신규 영웅은 각각 PvP에서 뚜렷한 역할을 수행하며, 현재 메타 구도를 다시 짜고 있다. 성능 자체도 뛰어나지만, 조합 전제 조건과 초월 요구치가 다르기에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p> <p contents-hash="d948f89ed26ad998ebf087b50d9b5697d6dbe3f990fa5c57d952154b0d1718b0" data-end="424" data-start="307" dmcf-pid="HHkfiXsduV" dmcf-ptype="general">린은 혼란 디버프로 상대 스킬 흐름을 무너뜨리는 마덱 영웅이다. 낮은 초월도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다. 이미 연희, 멜키르 중심의 마덱을 운영 중이라면 린은 자연스럽게 들어간다.</p> <p contents-hash="b5422c8cd6477f47955fe05f128db8210435b719f009b89d5fece5c9c61c6f3b" data-end="542" data-start="426" dmcf-pid="XXE4nZOJ72" dmcf-ptype="general">카르마는 방덱을 다시 메타 상위로 끌어올린 주역이다. 생존력과 회복, 대미지를 한 번에 챙길 수 있어 제이브 중심 조합과 찰떡이다. 다만 6초월이 사실상 필수라는 점, 조합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p> <p contents-hash="80c3d12fa63b8974ca585c923266ad86a1b77d20fae59ebb5f2a75540c54837d" data-end="656" data-start="544" dmcf-pid="ZZD8L5Iiu9" dmcf-ptype="general">둘 다 PvE보다는 결투장이나 길드전에 초점이 맞춰진 캐릭터다. 어느 한쪽만 노린다면 자신의 덱 상태와 보유 캐릭터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조합과 성장 여건이 갖춰져 있다면, 뽑을 가치는 충분하다.</p> <p contents-hash="1c96618b27ff421b2b36d8f2634ea68ceb857fb20c9a4b6379cdf2b033957384" dmcf-pid="55w6o1Cn3K"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281f3f8622e688ef64039225c3e0095d270a7663fddeee5e77c54d5f9d5399aa" dmcf-pid="11rPgthLpb" dmcf-ptype="general"><strong>■ 마덱의 새로운 키 카드 '린'</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1a71724b325a2f4c093031c72fefb9719998ba3ff02e24aaec13e0a856e472" data-idxno="277725" data-type="photo" dmcf-pid="FKYaO91m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린의 핵심 스킬 '용제의 진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3535991dsim.png" data-org-width="600" dmcf-mid="qPO1bwJq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3535991dsi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린의 핵심 스킬 '용제의 진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1d1347ea66fa0582d017691cd1e5db1dafe2d540d55481f8c2bedab545a744" dmcf-pid="02HjCVFOF7" dmcf-ptype="general">신규 영웅 '린'은 PvE보다는 PvP 콘텐츠에 적합한 캐릭터다. 결투장에서 특히 활약하며, 공성전과 무한의 탑 등 일부 콘텐츠에서 기용 여지가 있다. 쫄작도 가능하지만 태오와 연희를 활용한 기존 조합에 비해 속도나 안정성 면에서 밀린다.</p> <p contents-hash="efd32f6e1d545fd8a4d9002277216efd4a16721a1ebf6f1a5f456ab3d4ca17d1" data-end="324" data-start="207" dmcf-pid="pVXAhf3Izu" dmcf-ptype="general">린이 주로 사용되는 분야는 결투장이고, 특히 마덱의 핵심 파츠 중 하나로 꼽힌다. 가장 큰 이유는 강력한 상태 이상 기술 '혼란' 덕분이다. 혼란은 단순한 디버프를 넘어 상대 스킬 흐름 전체를 흔드는 기능을 한다.</p> <p contents-hash="66645672981bbd7b02ab4935fa6fd2bd9fd6776e07fcc223f5ca629105f9604c" data-end="443" data-start="326" dmcf-pid="UfZcl40C3U" dmcf-ptype="general">스킬 '용제의 진노'는 적군 4인에게 피해를 주고, 100% 확률로 혼란 상태를 건다. 혼란에 걸린 적은 일정 횟수 동안 공격이 빗나가며, 대미지 또한 크게 감소한다. 군중 제어기도 정상적으로 발동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0d0eb6593cac7a487548bcfae4f1543444b0e3360afe6d0ffc2b65dbd454b9a3" data-end="552" data-start="445" dmcf-pid="u45kS8phpp" dmcf-ptype="general">이러한 특성 덕분에 결투장처럼 스킬 순서 싸움이 중요한 콘텐츠에서 선제적인 이득을 보기 좋다. 특히 1~2턴에서 상대 주요 스킬을 무력화할 수 있어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b3e8ce9bfdb7a977b3c461c376f2972030748ea46611a0b5eed7647b69322f" data-idxno="277726" data-type="photo" dmcf-pid="z6tDTPuS3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혼란 효과로 멜키르의 어둠 강탈 대미지가 감소하고 CC도 무력화된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3537439hlcu.png" data-org-width="600" dmcf-mid="8vOMj0va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3537439hlc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혼란 효과로 멜키르의 어둠 강탈 대미지가 감소하고 CC도 무력화된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9cf93b5bda485137935b263d21bd8cfcb7cacb2b674cd7862e1ac2b2b1f07b" dmcf-pid="Bg9y0a6Fpt"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추천 덱은 연희, 린, 멜키르, 니아, 로지 조합이다. 로지가 없다면 바네사와 유신을 넣은 변형 조합도 자주 사용된다. 린의 초월도에 따라 진형 운용도 달라지며, 0~2초월일 경우 연희 보호 진형이 안정적이다.</p> <p contents-hash="757721f137eff8e247bd62833a2be62f25ca8d48a05c18e498e4e38d07b85bb3" data-end="789" data-start="673" dmcf-pid="ba2WpNP301" dmcf-ptype="general">6초월 이상이라면 연희와 함께 밸런스 진형으로 전환해 린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해당 조합은 속공 스탯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용제의 진노'나 '시간 조작(니아 기용 시)'을 선턴에 먼저 사용하는 게 핵심이다.</p> <p contents-hash="17b8f6663f5fc6dcd44ceb6121db1f3aec1b8b66d308eb549c6d88eb6a9b4e5a" data-end="906" data-start="791" dmcf-pid="KNVYUjQ035" dmcf-ptype="general">아이템 세팅은 초월에 따라 달라진다. 0~2초월 기준으로는 암살자 세트를, 6초월 이상이라면 복수자 세트 착용을 추천한다. 주 옵션은 치명타 확률과 피해를, 서브 옵션은 속공이 1순위다.</p> <p contents-hash="6628ff1ac96b59ca34d81badc16022c316d0da3abbd5ca2f0f9bf94bf9fe5962" data-end="906" data-start="791" dmcf-pid="9jfGuAxpuZ"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80aa5dce9f09dc82c57ca3f396220b5bbf2436acdc09439853535071c42d0b0" data-end="906" data-start="791" dmcf-pid="2A4H7cMU3X" dmcf-ptype="general"><strong>■ 방덱의 구원자 '카르마'</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2d780ba0408226a07c1cd4d52dfbda7daa35764fff6aa432a24f35287e6f59" data-idxno="277727" data-type="photo" dmcf-pid="fk6ZqEe7p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카르마 핵심 스킬 '절망의 폭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3538813phsk.png" data-org-width="600" dmcf-mid="6OrPgthL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3538813phs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카르마 핵심 스킬 '절망의 폭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406301bad0720b0fcfdff74bfb75759a045fe29422a32e7140cf9bb78e0d18" dmcf-pid="8DQ1bwJq7W" dmcf-ptype="general">카르마 역시 PvE 콘텐츠보다는 결투장과 길드전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는 영웅이다. 특히 결투장 메타에 큰 영향을 끼치며, 상위권 방덱 구성을 크게 변화시켰다. 출시 이후 방덱의 부활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eae789ed780fc3ce4eda695bf080e895afee92487c1c51ce5970a9fc67903786" data-end="322" data-start="205" dmcf-pid="6fZcl40CFy" dmcf-ptype="general">린과 카르마 등장 전까지 결투장은 공덱과 마덱이 주도권을 나눠 가졌다. 방덱은 멜키르 등장 이후 점차 밀리는 추세였고, 제이브 중심의 조합도 화력 부족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 흐름을 바꾼 것이 카르마다.</p> <p contents-hash="412b5edfd38f3060381e1a4f5fe5a1c84405ca7a092b78203d983e3bb89e4c8b" data-end="440" data-start="324" dmcf-pid="P45kS8ph3T" dmcf-ptype="general">현재 1서버 기준 최상위권 유저들은 대부분 카르마 중심의 방덱을 기용하고 있다. 기존 방덱의 생존력에 부족했던 대미지와 안정성을 모두 보완한 것이 강점이다. 핵심은 패시브 스킬 효과인 '인고'와 스킬 '절망의 폭풍'이다.</p> <p contents-hash="70ac0814ee58cb5a337f8cef491b0cd377333be52a9ff7de6f1f9d8940ae3e54" data-end="566" data-start="442" dmcf-pid="Q81Ev6Ul3v" dmcf-ptype="general">카르마는 피격 시마다 인고가 1중첩씩 쌓인다. 중첩마다 방어력이 13%씩 증가하며, 최대 4회까지 누적된다. 절망의 폭풍은 마법 공격력과 방어력을 기준으로 관통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인고 중첩을 소모해때 추가 효과가 발동된다.</p> <p contents-hash="6a8898d8733a71b3610cde094584ab684c9e6c0a65318278fb365a6105973cca" data-end="694" data-start="568" dmcf-pid="x6tDTPuS3S" dmcf-ptype="general">인고 4중첩을 소모하면 절망의 폭풍은 공격력과 방어력의 비율만큼 추가 관통 피해를 준다. 동시에 아군 전체를 회복시켜 전투 안정성을 크게 높여준다. 덕분에 카르마는 단순한 탱커가 아니라 핵심 딜러이자 서포터 역할까지 수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1b8de5b199565b4fa58cb921925b9c16e0df72e002be1caa7d8a28270e8ce3" data-idxno="277728" data-type="photo" dmcf-pid="WvgBxTkP0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카르마로 대미지와 유지력을 모두 챙긴 모습[출처: 윤쿵쿵TV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3540288osiq.png" data-org-width="600" dmcf-mid="PrhdkuWA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3540288osi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카르마로 대미지와 유지력을 모두 챙긴 모습[출처: 윤쿵쿵TV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d1e1b77158e8a4c5a3429c5cade35b3d10128b47dcd31ef1a934f1a7819618" dmcf-pid="GyNKRWDx0I" dmcf-ptype="general">기존 방덱이 제이브의 화상 대미지와 CC로 상대를 서서히 압박했다면, 카르마 등장 이후 방덱도 한 방을 갖춘 조합으로 진화했다. 공격과 생존이 모두 가능한 방덱이 결투장 메타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은 것이다.</p> <p contents-hash="52d6bf7d0bd10978be21e0e817c9f2efa8793056b037dd44321fb242f8e0ae29" data-end="928" data-start="810" dmcf-pid="HWj9eYwMzO" dmcf-ptype="general">추천 조합은 제이브, 카르마, 루디, 리나(또는 앨리스), 로지 구성이 기본이다. 챈슬러를 포함한 제이브, 카르마, 루디, 챈슬러, 리나 조합도 있다. 카르마가 방덱의 중심에 서는 만큼 덱 구성에서 빠질 수 없는 카드다.</p> <p contents-hash="c508eea004c93bd3cc7b4b279ad3c570e666551b3944854ab858cbc4ac2bc864" data-end="1034" data-start="930" dmcf-pid="XGcVJHmeus" dmcf-ptype="general">카르마는 혼란 토템으로 사용 가능한 린과 달리 초월이 매우 중요하다. 6초월 시 핵심 스킬인 절망의 폭풍이 적 전체를 공격하는 기술로 바뀌기 때문에 활용도가 크게 상승한다. 결투장 점수를 본격적으로 노린다면 최소 6초월을 추천한다.</p> <p contents-hash="ed910644e6db2ceb893e2f3d45a4b85f2100a5e8e111ca38963ec08b9277f313" data-end="1156" data-start="1036" dmcf-pid="ZHkfiXsd7m" dmcf-ptype="general">아이템은 암살자 세트를 기본으로 사용한다. 서브 옵션을 종결급으로 맞췄다면 복수자 세트가 종결이다. 핵심은 치명타 확률을 100%에 맞추는 것이며, 치명타 피해, 막기 확률, 받는 피해 감소도 우선 챙겨야 한다.</p> <p contents-hash="e92086d5b478106ffb1c556aee1ccc1a560d77d0c1cf8467e4bee98a43d7a24b" data-end="1273" data-start="1158" dmcf-pid="5XE4nZOJUr" dmcf-ptype="general">참고로 카르마는 2초월 시 막기 확률이 33% 증가한다. 이 특성을 고려해 장비 세팅을 맞추면 생존력과 효율 모두를 끌어올릴 수 있다. 세팅 방향에 따라 공격과 생존 양면을 조율할 수 있는 유연한 캐릭터다.</p> <p contents-hash="4d59a3cba6040fc30665a961ae0df4991a01b4b02b0f8c8a6cfe43adef87e321" dmcf-pid="1ZD8L5Ii3w" dmcf-ptype="general"> as7650@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폴리실리콘도 美관세 타깃 될까…반도체·태양광 업체 '촉각' 07-15 다음 언더아머, 신개념 백팩 ‘UA 노웨이 백팩’ 출시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