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CBT 앞둔 에테리아 "한국 유저가 안 좋아할 리 없다" 작성일 07-1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브컬처 게임 아닌 하드코어 게이머 위한 턴제 전략 RPG 신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KRN3Sg0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6353f0720a7122cef1e9074bd22bfcd66ee8c028bb26b980faa1478c9a9d95" data-idxno="277635" data-type="photo" dmcf-pid="X12dApTN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잭 저우 에테리아 개발 디렉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0144588besk.jpg" data-org-width="1280" dmcf-mid="9Wz9MyEQ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0144588be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잭 저우 에테리아 개발 디렉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cd6f51ec43b69b4c89dd773ef61753cb8184853e0f13cd6f455a9d2f142066" dmcf-pid="5FfikuWAFA" dmcf-ptype="general">XD.INC가 오는 8월 신작 '에테리아: 리스타트의 한국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계고했다</p> <p contents-hash="03cb466acda1f8c45386a23896974860817bc7db12df165291d78e62ec6cf568" dmcf-pid="134nE7Ycuj" dmcf-ptype="general">최근 XD는 중국 상하이에 한국 출시 예정작 에테리아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잭 저우 XD 에테리아 개발 디렉터가 참여했다.</p> <p contents-hash="1c561bbd677e1b08fda05fcbb1ce90f64bd92410c5cea2968c890f7c1453cf04" dmcf-pid="t34nE7Yc3N" dmcf-ptype="general">에테리아는 XD가 직접 퍼블리싱하는 히어로 컬렉션 턴제 RPG 및 PvP 장르다. 잭 저우 디렉터는 에테리아가 서브컬처가 메인인 게임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게임성은 전략성을 강조해 '에픽세븐'이나 '서머너즈워'에 가깝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8e704716ad870de7b2551836d6a92c59ae5b6cf50bc6f4625e3695b781b4c72" dmcf-pid="F08LDzGkUa" dmcf-ptype="general">덧붙여 그는 스토리나 설정 등의 내러티브 요소보단 전략을 바탕으로 한 턴제 대결에 중점을 둔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한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많은 유저들이 일러스트만 보고 서브컬처 게임이라고 오해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9e5d44bf9d3677c2184ee6a195cf4231fa903592c53e20404246f62418469c" data-idxno="277645" data-type="photo" dmcf-pid="0UPgrBXD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메인 콘텐츠는 PvP 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0147318ymqa.png" data-org-width="1111" dmcf-mid="yKLjO91m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0147318ymq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메인 콘텐츠는 PvP 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e33a29f69eda18139816ecaedc97e249d098dc1545829bbb73f3772acdca90" dmcf-pid="U7xNsK5r0n" dmcf-ptype="general">일례로 중국 테스트 당시 서브컬처 게이머들이 많이 참여했지만, 에테리아의 게임성이 기대한 것과 달라 이탈률이 높았다고 소개했다. 반대로 하드코어한 턴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잔존률은 높았다. </p> <p contents-hash="0841e07309305bf602d2a2434a2b71f90f4d03c3232cf4f4a94fe22d9e3626be" dmcf-pid="uzMjO91mUi" dmcf-ptype="general">캐릭터마다의 고유 능력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SR 등급 캐릭터도 사용할 수 있게끔 서로 서로가 물고 물리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실제로 무과금 선수가 공식 e스포츠 대회 '에테리아 월드 서밋(EWS)' 8강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054c2b620bee3bd9ae3da6efdec5fdc39f0aede36f581b278a6fc4723e600c73" dmcf-pid="7qRAI2tsFJ" dmcf-ptype="general">에테리아는 현실 문명이 눈보라로 붕괴된 이후의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그린다. 인류가 생존을 위해 만든 가상 세계이다. 인간은 에테른 기술을 이용해 에테리아라는 새로운 디지털 도시를 구축, 일부는 육체를 잠재우고 가상세계로 이주하는 내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45e5d61115ea96aef7ffa34da247f7a93e1eebf2e1ed1fd787e7e29c9ebfa0" data-idxno="277636" data-type="photo" dmcf-pid="q34nE7Yc7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인터뷰 중인 잭 저우 에테리아 개발 디렉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0145939vzti.jpg" data-org-width="1280" dmcf-mid="2wVPL5Ii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0145939vz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인터뷰 중인 잭 저우 에테리아 개발 디렉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46db993716e8cb775df586466e2320485b19ae21946d72bfbac15b2742d138" dmcf-pid="bp6owqHEuM" dmcf-ptype="general"><strong>Q. 극강의 캐릭터가 있으면 파티가 해당 캐릭터 위주로 꾸려지기 마련이다.</strong></p> <p contents-hash="9c72ac1e4d5350726fb62eb7aa804294f2b55cab13e39dab0b66c02e9b22d635" dmcf-pid="KUPgrBXDpx" dmcf-ptype="general">론칭 스펙 기준으로 90개 정도의 캐릭터 풀을 고려하고 있다. 출시 후 1년 내 100개 캐릭터까지 늘릴 계획이다. 캐릭터마다 고유한 특색이 있다. 어떤 건 PvE 특화, 다른 건 PvP에 강점이 있는 식이다. 다양한 캐릭터가 특장점을 가지고 물고 물리는 밸런스를 만들고자 한다. </p> <p contents-hash="08319278a351e6cf954c6ecdbc7459ab25335fb5210cd6ab95bf4ac839aa8be1" dmcf-pid="9uQambZwUQ"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06f76847e2c07c22e7b9e57344cff6045694cb638028fd69402c95d2415b36a1" dmcf-pid="27xNsK5rpP" dmcf-ptype="general"><strong>Q. 캐릭터 출시 주기가 너무 빠른데 이는 유저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 같다.</strong><br> 비지니스 모델이 다른 게임에 비해 허들이 낮다. 천장도 다른 게임 대비 낮게 설정됐다. 글로벌 서버에서도 무과금 유저가 많은데, 게임을 잘 즐기고 있다. 50레벨 기준으로 한 유저가 인게임에서 얻은 뽑기권이 400~500장 정도 된다. 다른 게임에 비해 많이 지급하는 편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호평받고 있다. 천장도 80회로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 원래 100회였는데 줄였다.</p> <p contents-hash="5b9d2bd714afebe70d5408f81550ac0930249f726626f71e01b4b33c26391747" dmcf-pid="VzMjO91mU6"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e9d9f480c7652f89392bd359a3b524c93700cf2f5b89bf66f137f1f7bcef2cc9" dmcf-pid="fqRAI2ts78" dmcf-ptype="general"><strong>Q. '에테리아 리스타트'라는 이름을 들으면 신작이 아니라 재정비하고 다시 출시하는 인상이 강한데, 타이틀 이름을 이렇게 지은 이유가 있나?</strong></p> <p contents-hash="87f75d4cef08303f727c220cb98ecd845d0b3630646679c1a73abcee3e31cd6e" dmcf-pid="4BecCVFO04" dmcf-ptype="general">게임의 이름은 세계관과 관련이 있다. 디스토피아인 에테리아의 셰계관은 바이러스가 퍼져 정신을 '에테리아'라는 가상세계에 보내 새로 시작하는 설정이다. 인류를 재건한다는 의미에서 '리스타트'라는 이름을 붙이게 됐다.</p> <p contents-hash="01f43cfa96e5374c3bf4e5fc22ac1c3474df6ec29f795f249a349022cbf8130f" dmcf-pid="8JrW3g8tzf"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e1c19addfe874d66783602ce3548401491207ba9ac0fec63e664c244ef408a5" dmcf-pid="6imY0a6FpV" dmcf-ptype="general"><strong>Q. PvP 게임은 한국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피곤한 장르가 됐는데, 피로감을 느끼는 게이머들에게 어필하고 싶은 포인트가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0e04f96a2db30c8a894e2073af061395aedd1630c5f5d6aaa037c7bbb59e660b" dmcf-pid="PnsGpNP3U2" dmcf-ptype="general">PvP 콘텐츠가 아니더라도 PvE, 캐릭터 수집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다. PvP 대전이 메인 콘텐츠인 건 맞지만, 강제성을 띄고 있진 않다. 다양한 콘텐츠로부터 에테리아만의 전략성을 즐길 수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474d89cd5f3a6958cc8ed9fd6b4dd20e01219c079c384c2db112092d7c5872" data-idxno="277646" data-type="photo" dmcf-pid="xoIXuAxp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PvP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0148833ohkm.png" data-org-width="1111" dmcf-mid="WpYUVOo9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0148833ohk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PvP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742d21a7569fbed3cfa45d10d7f4325602ca7c27cc90f91e958611b5ca2ea0" dmcf-pid="WFfikuWAUB" dmcf-ptype="general"><strong>Q. '붕괴: 스타레일' 등 이미 서브컬처 기반의 SRPG 강자들이 시장에 많은데, 에테리아만의 차별점이 있나?</strong></p> <p contents-hash="2dbcfbdf847fa781e1d2d6262f8b9c72da1c2c8f36337e8e44a6b6f16937d9d2" dmcf-pid="Y34nE7Yc7q" dmcf-ptype="general">예시로 든 붕괴: 스타레일의 셀링 포인트는 스토리다. 매력적인 캐릭터,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핵심이다. 에테리아는 스토리 비중은 적지만 PvE랑 PvP 콘텐츠 등 전략성을 진하게 즐길 수 있는 게 차별점이다.</p> <p contents-hash="35e17439ab241abe962be9c777db8d5e7abc5bd2f933f09c0d7b3b2c50bf3ae2" dmcf-pid="G08LDzGkUz" dmcf-ptype="general">특정 조건에서 싸워야 하는 던전들이 많고, 이를 어떤 식으로 공략할지, 어떤 조합을 꾸릴지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된다. 길드도 있고, 토너먼트 대회도 3~4개 정도 준비돼 있다. 참고로 글로벌 서버 랭킹 1위 길드가 한국인 길드였다. 한국 출시 후 많은 이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걸로 본다. </p> <p contents-hash="243377bf02ef25f8fa176158c21839b44238250a86c133eb9d004c3ba3e7c4a9" dmcf-pid="HPjCHebY37"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66e30dac18d2347e966d64995cb321e09ff899e7a62bd3853c0f552d205f9e03" dmcf-pid="XQAhXdKG7u" dmcf-ptype="general"><strong>Q. 던전 소탕은 없고 연속 전투를 걸어놓고 다른 콘텐츠를 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 이렇게 설계한 이유가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50f64686d3c3f440d08a32fa093a4367e1d2d75b8afbd278b38de47da4c48e05" dmcf-pid="ZxclZJ9HzU" dmcf-ptype="general">소탕이 있으면 게임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기 힘들다고 봤다. 에테리아의 스테이지는 1분 내 클리어하면 별 3개, 3분내 클리어하면 별 1개인 식이다. 자동 전투를 지원한다고 해도 조합 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다. 개발진이 플레이어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는 '전략성'이다. 소탕을 넣으면 그 재미를 반감시킨다고 생각했다. </p> <p contents-hash="7506d4d60a2271937a1e5820fe2133b0f060075d46f5ca2e9718492ccd9735a1" dmcf-pid="5MkS5i2Xpp"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5ff5ecfa66810b4428e8c4cc3df6193279b9b7c638a7e1d4ebd8d25d179529c" dmcf-pid="1REv1nVZ00" dmcf-ptype="general"><strong>Q. 턴제 게임임에도 스테이지 별 기준을 턴이 아닌 시간으로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bcf5e3ffc0c35235da026c88b2ce4133d0b455a9c8c14d5e151834fb64469d06" dmcf-pid="teDTtLf5F3" dmcf-ptype="general">개발진은 턴과 시간은 비슷한 개념으로 보고 있다. 연속 공격이나 추가 효과 등으로 한 턴마다 소요되는 시간이 다르다. 소요되는 시간까지 고려해 전략적으로 플레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턴이 아닌 시간으로 설정했다. 조합에 따라 턴마다 소모되는 시간도 다 다르다. 시간도 일종의 자원처럼 쓰이길 원했다.</p> <p contents-hash="85f50e62faedbe618d8f39c283e7d619c967bd6d92ac3b7f3721edec35304003" dmcf-pid="FdwyFo41FF"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39d9c7a649601e1db465a1d47b24ff8b8fa48d88d0be2688d128967669300ec1" dmcf-pid="3JrW3g8t7t" dmcf-ptype="general"><strong>Q. 근본적으로 다른 게임과 다른 차별점의 에시를 들어달라.</strong></p> <p contents-hash="8bef2af478ca52c486268605f75205a9cad7e80c2ed99a2f8364fc22792790c3" dmcf-pid="0imY0a6F01" dmcf-ptype="general">'에픽세븐'과 같은 게임들은 여전히 높은 인기가 있지만, 출시가 오래된 게임이다. 그렇다보니 BM을 비롯해 개선할 사항이 꽤 있다. 에테리아는 최신작이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유저들애개 차별성을 줄 수 있다고 본다. </p> <p contents-hash="09b72ad1a9e9db7796583f525cd648bc08a321fcb9f4349a5d5383c6a8619921" dmcf-pid="pnsGpNP3u5" dmcf-ptype="general">또한, 장비는 콘텐츠마다 필요한 효과들이 다 다르다. 에테리아에는 장비마다 효과를 다르게 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캐릭터는 빛과 어둠으로 나뉘는데, 빛은 상시 픽업이다. 언제든 뽑을 수 있게 했고, 어둠 캐릭터는 한정 픽업으로 천장을 80회로 낮췄다. 예전 게임보단 확실히 세련된 아트의 맛도 있다. PvP 대전도 다양한 규칙 등이 세분화돼 동시에 여러 토너먼트가 운영된다. e스포츠쪽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3384cef545c9b163786b0306735a0ca5adc91ceb79b55719e3144bb5fae05b" data-idxno="277648" data-type="photo" dmcf-pid="ubdkhf3I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0150303jxif.png" data-org-width="1111" dmcf-mid="YTH74CaV0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HankyungGametoc/20250715100150303jxi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9b3dcb6165b6897da89f13e68b74f7c946aebcfb8a6325cb8bf63a1188b1ce" dmcf-pid="z9iDS8phUG"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에도 론칭하면 e스포츠 등에 어떤 식으로 투자할 생각인지?</strong></p> <p contents-hash="3c642403bf5e7ad65c8c44ee4b4b1e66468fb6dff8bdeb5877940c048ef15ea2" dmcf-pid="q2nwv6UlzY" dmcf-ptype="general">한국과 대만, 그리거 일본이 동시에 출시한다. 먼저 각 국가 별로 대회를 진행하고 입상 선수들을 중국에 모아 파이널 대회를 치루는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현지에서 유저들에게 어필도 많이 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eba6a0566c9fa05014020890398df687f88d89c7e42979319f57e83c74bc44b3" dmcf-pid="BVLrTPuSzW"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e7ce3664204b8371921ec07fa1666c31059bf93665474dcea378937bc60d0221" dmcf-pid="bfomyQ7vpy" dmcf-ptype="general"><strong>Q. 현지화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strong></p> <p contents-hash="2c896080c51743072ca38252d773623d9255f129eb7b1abfb306bb2bdca86d5e" dmcf-pid="K4gsWxzTuT" dmcf-ptype="general">한국의 경우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오는 8월에 실시할 계획이다. CBT에서 한국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게임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p> <p contents-hash="b67343369ac4181ebaf26de764d399ab98edd1fb79a2dc515ac930c055c58deb" dmcf-pid="98aOYMqy0v"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5d7dfaa5bf178c6bdf3694d83e19df6cd7ca2480b7f7a4a3e50e37e5394dd94f" dmcf-pid="2dwyFo413S" dmcf-ptype="general"><strong>Q. 마지막으로 한국 유저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strong></p> <p contents-hash="5e4263358bd2868293e5d5e5e8dd1f7dfc3f13be61e537f1ee75381b46b2045b" dmcf-pid="VJrW3g8tul" dmcf-ptype="general">글로벌 서버에도 굉장히 많은 한국 유저들이 참여 중이다. 한국 상위 길드도 많다. 에테리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매우 감사한다. 개발진도 한국 유저들의 관심과 사랑을 인지하고 있다. 한국 유저들에게 최대한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p> <p contents-hash="e0727307ba0356caa861f276daab40ace776766cd28cee9add611956bb7d387f" dmcf-pid="fimY0a6F7h" dmcf-ptype="general"> anews9413@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MSI] 코인베이스가 e스포츠 대회 현장 찾은 이유는 07-15 다음 KT, 정보보호에 향후 5년간 1조원 투자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