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반려견과 똑 닮았네? 작성일 07-1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BdXiXsdE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73d2dd29236914cfced9836f3716b985ec1087dab1bfe5582d7b89e02d695f" dmcf-pid="6bJZnZOJ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파 지젤. 엘르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khan/20250715095306282fgxu.png" data-org-width="1100" dmcf-mid="fK9h8hNf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khan/20250715095306282fgx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파 지젤. 엘르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177c6a0d4ff4767ab7a983b4beb56d961ab971a72de12fe022bc0caa1c1906" dmcf-pid="PKi5L5Iirg" dmcf-ptype="general"><br><br>에스파 지젤이 반려견 쿠퍼와 함께 잡지 표지모델이 됐다.<br><br>지젤은 엘르 8월호 커버 촬영을 위해 반려견 쿠퍼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지젤은 “화보 촬영을 할 때나 쿠퍼와 함께 있을 때처럼 가장 나다울 수 있는 순간에서 행복을 느낀다. 오랜 시간 가족이었던 쿠퍼와 함께하니 더욱 뜻깊고 즐겁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5179e2578f095cc81fbbe33efb4cf311b56943b73407c7d61ec4db290b8507" dmcf-pid="QTukzkRu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파 지젤. 엘르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khan/20250715095309318fapm.png" data-org-width="1100" dmcf-mid="49LtgthL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khan/20250715095309318fap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파 지젤. 엘르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05a3338f3f64db1f917387f92d1c6ec1bc34710e768e4b82433591a77ca885" dmcf-pid="xy7EqEe7OL" dmcf-ptype="general"><br><br>최근 새 싱글 ‘Dirty Work’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지젤은 “점점 자기 색을 찾아가는 중인 것 같다. 내가 원하는 나의 바이브를 최대한 표출해 보되, 또 함께 맞춰 나가는 과정을 거친다”고 했다. 그는 “음악 방송 출연을 비롯해 바쁜 나날을 보내는 요즘 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다”라며 근황을 전했다.<br><br>평소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데뷔부터 명확한 콘셉트를 유지하며 활동 중이다. 비주얼 작업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 지젤은 “곡 준비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어 하는 부분 중 하나다. 비주얼 콘셉트 뿐 아니라 뮤직 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감독님과 미팅을 하는 등 멤버들 모두 의견을 활발하게 나눈다. 어떤 결과물도 탄생하기까지 과정이 쉬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br><br>지젤은 “좋은 사람과 나누는 좋은 대화는 내게 일종의 탈출”이라면서 “평소 약간 시니컬한 편인데, 그래서인지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나와 다른 점이 보여 더 재미있다”고 말하기도 했다.<br><br>새 싱글 ‘Dirty Work’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에스파는 8월 29일부터 31일 사흘 간 개최되는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 – 인 서울’을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연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준원, 생애 첫 팬미팅에 안절부절→눈 질끈…긴장감 최고치 07-15 다음 에스파X배그 컬래버 음원 ‘Dark Arts’, 오늘(15일) 공개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