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게이’ 홍석천, 수영복 자태도 ‘톱클래스’ 작성일 07-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W7UjQ0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cd610729f015594d4207767c56ded199d306cd23369f95322f74545fa04088" dmcf-pid="QLYzuAxp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신의 수영복 건강미를 과시한 방송인 홍석천.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khan/20250715092210755likd.jpg" data-org-width="1000" dmcf-mid="6PnsrBXD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khan/20250715092210755li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신의 수영복 건강미를 과시한 방송인 홍석천.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acf3f268def28dc0a2e235aabddff0ba74bc695479150b33f161ff8ac4e5f0" dmcf-pid="xoGq7cMUEz" dmcf-ptype="general"><br><br>방송인 홍석천이 남다른 관능미를 드러냈다.<br><br>홍석천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제일 행복하게 뛰어다니는 아이가 내 사진 속으로 들어왔다”며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 올렸다.<br><br>이어 “저 때가 가장 순수할 때”라며 “너무 많이 먹었나. 살쪘나봐. 54세 헬린이”라고 덧붙였다.<br><br>이뿐 아니라 홍석천은 수영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 또한 공개하며 “윤호야 이 노래 멈출 수가 없다. 너한테 빠지다니 분하다”라고 했다.<br><br>사진 속에서 홍석천은 54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수영복만 입은 채 다른 근육도 모두 드러내며 자기관리의 남다른 면모를 과시했다.<br><br>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홍석천의 지인과 팬들은 ‘세상 예쁜 훔치고픈 언니’ ‘54세라니’ ‘항성 저를 반성하게 만드는 형님’ ‘팬티 좀 더 올려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br><br>1971년생인 홍석천은 폐염증 치료 후 정기 검진과 재활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진욱·정채연, 냉정과 열정 사이…'에스콰이어' 포스터 공개 07-15 다음 ‘남주의 첫날밤’ 옥택연 반전 매력!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