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구교환, 공방서 시작된 멜로…미쟝센영화제 트레일러 출연 작성일 07-1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rhqEe7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a10b1ba99741a66fd938fd973a85882911aeafac8a0aba46e9e2ef30f31201" dmcf-pid="KPmlBDdz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미쟝센단편영화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ilgansports/20250715085032740gkgg.jpg" data-org-width="800" dmcf-mid="qRTBaFlo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ilgansports/20250715085032740gk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미쟝센단편영화제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29840c98ffced875fb149ea8e4f8aa8e8cc26cb0bad979eaff2ff7bc10dae8" dmcf-pid="9QsSbwJql5" dmcf-ptype="general"> 배우 김고은과 구교환이 멜로 드라마로 만났다. <br> <br>미쟝센단편영화제 측은 김고은과 구교환이 출연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 스틸컷을 15일 공개했다. <br> <br>이번 트레일러는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숲’으로 대상을 수상한 이후 ‘가려진 시간’,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을 연출한 독보적인 감각의 비주얼리스트 엄태화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고은과 구교환이 주연으로 참여했다. <br> <br>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작은 수리 공방에서 마주한 김고은과 구교환의 모습이 담겼다. 엄태화 감독은 이번 트레일러에 대해 “4년 만에 재회하는 멜로드라마 같은 샤방샤방한 이야기”라고 귀띔하며, 곧 재개하는 “미쟝센단편영화제를 대하는 마음”이라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 <br> <br>트레일러는 내달 초 네이버 TV를 통해 최초 공개 예정이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025785ee2eb8efe8590276200693eb38d1ee2d1b54664136285dbc38a8f982" dmcf-pid="2xOvKriB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미쟝센단편영화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ilgansports/20250715085034112ibeu.jpg" data-org-width="800" dmcf-mid="B1aEtLf5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ilgansports/20250715085034112ib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미쟝센단편영화제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e04f296b27f315cd238f3aa6875d4d080a365d58b3483ff9783b145b8efa62" dmcf-pid="VMIT9mnbCX" dmcf-ptype="general"> 미쟝센단편영화제는 2002년 집행위원장 이현승 감독을 필두로 한국 영화산업을 이끄는 현직 감독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감각의 영화를 발견하고 지원하고자 시작됐다. 김한민, 나홍진, 윤종빈 등 국내 대표 스타 감독과 구교환, 김고은, 안재홍, 정유미, 최우식, 한예리 등 스타 배우들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상업영화계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br> <br>지난 2021년 제20회 이후 휴식기를 가졌던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올해 4년 만에 재개를 앞두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영화제는 엄태화, 윤가은, 이상근, 이옥섭, 장재현, 조성희, 한준희 7인의 감독이 집행위원으로 참여한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영림♥’ 심현섭, 신혼 3개월인데…“그새 허리 부상, 임신은 노력할 것” 07-15 다음 박수지 70kg 빼고 올케 미나 지갑 털었다 “정신 못 차려? 생애 첫 홍대 쇼핑”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