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전남편 비동의 임신' 후 떠난 곳…남다른 모성애[SCin스타] 작성일 07-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hCcUyjI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ba050115b33352e956e915c1e0eae68337dbb7903fdcf76414a8da1b2f9a79" dmcf-pid="YRJdfIg2D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Chosun/20250715081528941jduj.jpg" data-org-width="595" dmcf-mid="xY7uXdKG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Chosun/20250715081528941jdu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18c196224e4b587d2f5403a4152b76905222f34fb631becabbe28320323640" dmcf-pid="GeiJ4CaVw5"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시영이 파격의 임신 발표 후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4769163eba0026e88fda21e4cefe4ed6c6684bfd7147cc92356e7481dafd487" dmcf-pid="Hdni8hNfsZ"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15일 "매직 킹덤 하이라이트 불꽃놀이까지 다 보고 정윤이 기절 엔딩"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caac2928d261d268537f5816522df71dacd9d94f793d32539a348f7a30cd2649" dmcf-pid="XJLn6lj4DX"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아들 정윤 군과 함께 미국 디즈니랜드에 방문한 모습이다. 정윤 군은 이시영에게 안겨 불꽃놀이를 즐겼고, 모자는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시영은 현재 둘째 임신 중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강철 체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e9ef4c75540c275aad9ab85b628879eef871158e2dc9b52f0eb9ef672e3e4e7c" dmcf-pid="ZioLPSA8DH"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2017년 9월 외식사업가 조승현과 결혼, 4개월 만에 아들 정윤 군을 낳았으나 3월 이혼했다. 그러나 이시영은 최근 이혼한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배아를 이식,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5e27c5573cce35cfa23ecf31d496ddec6d60274924353fa1f2c654ad47f1840b" dmcf-pid="5ngoQvc6sG" dmcf-ptype="general">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생명윤리법)에 따르면 시험관 시술 등으로 배아를 생성할 때는 시술 당사자와 그 배우자의 서면 동의를 반드시 받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이미 생성된 배아를 이식할 때는 상대의 동의 여부에 대한 별다른 규정이 없다. </p> <p contents-hash="ff87e485581bdc3f43a2177e101efc7fda89887451567defdd9ca89355b600b8" dmcf-pid="1LagxTkPOY" dmcf-ptype="general">전 남편은 이시영의 결정에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아이에 대한 책임은 지겠다고 말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제니 이어 신민아도..'발가락 신발' 신고 유럽 활보 “이만보 걸었다” 07-15 다음 김대희, 김준호♥김지민 위해 전재산 내주겠네..父 역할+주례+함진아비까지 (조선의사랑꾼)[종합]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