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하 “차은우 따라잡기 현재 진행중…군 복무가 기회”[인터뷰②] 작성일 07-1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kYE7YcE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817381d66caae4a7327c6e7cffb827d22608ed84b2e4d6d53b5aa4ccb98ce0" dmcf-pid="1EEGDzGk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아스트로 윤산하. 판타지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khan/20250715080434237biaf.jpg" data-org-width="1100" dmcf-mid="ZtvuTPuS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portskhan/20250715080434237bi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아스트로 윤산하. 판타지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03de51826d01d83700226bf4250df1eeece265c405a9689552cec60e27524c" dmcf-pid="taaSN3SgwB" dmcf-ptype="general"><br><br>그룹 아스트로 윤산하가 “차은우를 따라잡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br><br>3일 스포츠경향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솔로 2집 발매를 앞둔 윤산하를 만나 앨범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br><br>지난해 솔로로 데뷔한 윤산하는 11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 앨범 ‘카멜레온’(CHAMELLEON‘으로 돌아온다. 주변 환경에 따라 몸빛을 바꾸며 순간마다 새로운 색으로 자신을 재해석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br><br>첫 솔로에는 음악방송 무대를 볼 수 없었다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다. 그는 지난번 앨범에서 ‘음방’ 무대에 서지 않은 이유에 대해 “회사는 하자고 했지만 무대로 서는 것 자체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스탠드 마이크보다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br><br>2집에서는 변화가 생긴다. 윤산하는 무대를 통해 더욱 다채롭고 개구쟁이스러운 면모를 발산할 예정이다. 그는 “힙하고 칠(Chill)한 산하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런 스타일을 내가 해본 적이 없다. 딱 보면 MZ같은 스타일이라고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안무도 힙합 리듬에 맞춰서 따라갔다”고 말했다.<br><br>앞서 윤산하는 솔로 1집 발매를 앞두고 ‘목표는 차은우 따라잡기’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윤산하는 “이번 일본 첫 번째 공연 전에 호텔에서 밥을 먹는데 (차은우) 형이 ‘언제 따라올 거냐’는 이야기를 하더라. 장난 반 진담 반으로 ‘형 가있을 때 빨리 따라와’라고 했었는데, 장난인 걸 알지만 나는 되게 이루고 싶은 목표다”라는 포부를 전했다.<br><br>이어 “형이 군대 가있을 때가 기회인 것 같아서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중이다. 달성률은 아직 멀었지만 15%정도로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br><br>윤산하의 미니 2집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또한 윤산하는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멕시코 몬테레이·멕시코 시티, 일본 고베·요코하마에서 단독 팬콘 투어 ‘프리즘: 프롬 Y 투 A’를 개최한다.<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실·조혜련, 유튜브 웹 예능 '신여성'으로 뭉친다 07-15 다음 '이혼 후 둘째 임신' 이시영, 韓 떠나 미국 정착 완료…"하루에 15시간씩 놀았"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