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유재석, K-부모+국민MC 고충 토로 “키우기 힘들어”(틈만 나면) 작성일 07-1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Zn9mnb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1785148f98836686ed3df1c48815dfb3219f00ec16fec2e78302a7b6517018" dmcf-pid="pu5L2sLK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재석,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en/20250715080555451joje.jpg" data-org-width="650" dmcf-mid="FP8SN3Sg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en/20250715080555451jo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재석,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12f03b19d722340e08ff322cc643c7ed669e5eada7ce5155d9852a9f9fec6c" dmcf-pid="U71oVOo9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en/20250715080555659dupr.jpg" data-org-width="650" dmcf-mid="3ph83g8t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en/20250715080555659du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uztgfIg2og"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5a035d1c31b0cc9778736febec18f3551419633869907ee48a85be51bb1db0c5" dmcf-pid="7qFa4CaVAo"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예능 MC 육성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00621d698cb3472f4029257838bea5ec810caf4c038fbfe54591ec9db7c28155" dmcf-pid="zB3N8hNfjL" dmcf-ptype="general">7월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 30회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서현우, 강하늘이 출격해 예측불허 입담과 찰떡 케미로 마곡동을 사로잡는다. </p> <p contents-hash="3e5db87988255c231d420141e42421378e839d390486f9e9363d411a85c9fc7c" dmcf-pid="qb0j6lj4kn"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MC계의 엄마, 일명 ‘엠마’로서 남모를 애환을 고백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이날 유재석의 육아(?) 공감대를 자극한 것은 다름 아닌 식물원 관리인인 틈 주인. 유재석은 장마철 식물 키우기가 유독 힘들다는 틈 주인의 말에 “뭐든지 키우는 건 힘들어요”라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엔터들도 스타 키우기 힘들고, 아이들, 식물들 다 키우기 힘들다”라고 은근슬쩍 자신의 고충을 내비친다. 이에 유연석이 “형도 MC 키우기 힘들잖아요. (재석이 형이) ‘MC계의 엄마’ 엠마거든요”라며 장단을 맞추자, 유재석은 “힘들어. 키운다고 다 크는 것도 아니고”라고 엠마로서의 남다른 무게감을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p> <p contents-hash="59a4fc932e715d9abbe0948cf0ded070fddfd8b7c73ed41166fe9efd43fca6a9" dmcf-pid="BKpAPSA8Ni"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엠마’ 유재석이 유연석의 예능 활동명까지 만든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유재석은 “내가 석이니까 연석이는 식으로 해서, 석과 식으로 하자”라면서 새로운 닉네임을 선물한 것. 이때 유독 유재석 표 작명에 혹한 사람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강하늘. 강하늘이 “괜찮네요. 연석이 형 부캐!”라고 화답하자, 유재석은 “드라마, 영화 활동은 연석이로 하고, 예능에선 연식이로 해”라며 유연석의 예능 활동명을 공식화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p> <p contents-hash="4389622a68790e32a31b5c695029e8d0efb371ca61d42c45f7e7e5286b84caa9" dmcf-pid="b9UcQvc6AJ"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강하늘, 서현우가 ‘연식이’ 못지않은 임팩트 강한 별명을 공개해 놀라움을 산다. 강하늘이 “저는 어렸을 때 무조건 ‘마늘’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그렇다”라고 이야기하자, 서현우가 “저는 ‘이콜라이’라고, 싸이코랑 또라이 합성어”라며 조용히 덧붙인 것. 이에 유재석은 “진짜 강력했구나”라며 뜻밖의 셀프 폭로에 빵 터졌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13dd8aa6d00abdf0fb8b65054535e55493b31ba6f1defa0bae6416f062bf4beb" dmcf-pid="K2ukxTkPNd"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9V7EMyEQg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근성, 갑상선암 투병기 공개 “10개월간 수술 대기” (라디오스타) 07-15 다음 금새록, 시선 강탈한 ‘록카 바이브’…쿄카 앓이 힙하게 소화했다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