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가 벌써 이렇게 컸네…서신애, 신세경도 놀랄 성숙미

작성일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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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c0892932e1e03c5b1c5a007341f1a2f01d3eac44e2b3c617434664db668789" dmcf-pid="t7Vjsmnb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신애가 여름에 걸맞는 시원한 의상을 선보이며 '과즙상'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moneytoday/20250715061934477nlnt.jpg" data-org-width="640" dmcf-mid="ZK9arwJq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moneytoday/20250715061934477nln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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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신애가 여름에 걸맞는 시원한 의상을 선보이며 '과즙상'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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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bccc109e6a44b21ec709a5d069e9035ba802e2c87885f341cdf3921bae16a8e" dmcf-pid="FzfAOsLKvT" dmcf-ptype="general"><br>배우 서신애(26)가 깜짝 놀랄 성숙미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5b953f885fcdb3cbc9a77987ba7c9ddb665666b50ec497fc98201ea6f3ebb9ce" dmcf-pid="3q4cIOo9lv" dmcf-ptype="general">서신애는 지난 14일 SNS(소셜미디어)에 닌텐도 스위치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 관련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p>
          <p contents-hash="555be7fb6b9dbd6f54b18a9ed6e6bb609051214eb3aae912df235792ccf9dbcb" dmcf-pid="0B8kCIg2lS" dmcf-ptype="general">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민소매 원피스 차림 서신애가 넝쿨을 배경 삼아 환하게 웃으며 윙크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이 돋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9c49f70e4105bf3fc4d99e9b386346f181b08cd0af5917e8e25cadb326ed19" dmcf-pid="pb6EhCaV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신애가 여름에 걸맞는 시원한 의상을 선보이며 '과즙상'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moneytoday/20250715061935795kbam.jpg" data-org-width="720" dmcf-mid="5GtPni2X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moneytoday/20250715061935795kb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신애가 여름에 걸맞는 시원한 의상을 선보이며 '과즙상'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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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e63610e1c76fe27b6dd49c84fbbbaab90b1be5c52f811cf58449aab286862c4" dmcf-pid="UU9arwJqyh" dmcf-ptype="general">최근 들어 아역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숙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갖춘 비주얼로 성장한 모습이 눈에 띈다.</p>
          <p contents-hash="20eb537f38256d520d3a911241bd0bd90c4da4ed0f42c929d3c99f7e101db5f8" dmcf-pid="uu2NmriByC" dmcf-ptype="general">서신애는 2010년 종영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 동생 신신애 역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정해리(진지희 분)가 서신애를 '빵꾸똥꾸'라고 부르는 장면은 지금까지도 회자될 정도다.</p>
          <p contents-hash="961ef82c7e068336e435663169ac5073f460fe03ef4eafd0fa63eb15dc28f355" dmcf-pid="77VjsmnbWI" dmcf-ptype="general">서신애는 이후 영화와 드라마, 공연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5d5de3a256b9b16b242be28e4fc913a36a2a0393318d2b2987231d76d17a748" dmcf-pid="zzfAOsLKvO"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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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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