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28시간 진통해 그 사이 밥 두 끼 먹고 출산”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작성일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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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en/20250715061111460ozzl.jpg" data-org-width="600" dmcf-mid="XpDajNP3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en/20250715061111460ozz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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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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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en/20250715061111620rnof.jpg" data-org-width="600" dmcf-mid="ZPMf840C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en/20250715061111620rno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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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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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K27qzGka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1736663f22af87aa94909f67a36e60b6a127de0996311c3db38c6af33d70990b" dmcf-pid="39VzBqHEAh" dmcf-ptype="general">박경림과 선예,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출산 경험을 나눴다. </p>
          <p contents-hash="9b56776be76c52816d4a5dfa22d87dfb7e2e814c01c8c8adafc94d542742c854" dmcf-pid="02fqbBXDjC" dmcf-ptype="general">7월 1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이지훈이 절친 선예, 김동준을 초대했다. </p>
          <p contents-hash="80c8df3f17887d4d97c36ce45c3a159b4fcd51c8814307f24c397ea75d9aeb72" dmcf-pid="pV4BKbZwjI" dmcf-ptype="general">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진통을 20시간 했다고 말하자 박경림은 “진통을 28시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세 딸의 엄마 선예는 8시간, 4시간, 2시간 진통 끝에 낳았다며 점점 짧아진 진통 시간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3d6ac016268091e36b5b73dc91848b3471cb9ccab3f381b3b19261e58ed0f047" dmcf-pid="Uf8b9K5rAO"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28시간 진통을 하며 “너무 배가 고파서 힘이 없어서 밥을 두 끼를 먹었다. 진통하는 동안에. 거의 이틀 동안 누워 있었다”고 말했다. 아야네는 “무통 주사를 맞아야 해서 밥을 못 먹었다. 24시간 안 먹고 아기 낳으면서 토하면서 낳았다. 너무 허기져서 위액이 올라왔다. 아기 낳는 순간 저는 토했다. 너무 정신 없이 낳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103f10f60a0fd67b5b18a79bda5fa2cb3ec672d88cf7625d5678e8e3c72a527" dmcf-pid="u46K291mos" dmcf-ptype="general">이지훈은 “진통이 길어 힘들었는데 의료진 오니까 금방 나오더라. 15분도 안 걸렸다. 출산 후에 어렵지 않았다는 기억을 갖고 있어서 또 낳을 수 있다고 하더라. 내가 강요하는 것 아니다”고 아야네의 말을 전했고 김동준이 “형의 바람 아니냐”고 의심했다. </p>
          <p contents-hash="16b93f74619528d7b90eb11ddf2a9605f4a028989b297fb6c5c82f6310034780" dmcf-pid="78P9V2tscm" dmcf-ptype="general">아야네는 “출산 프로그램 보면 힘든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저는 아이를 품고 있던 열 달 시간이 너무 좋았다. 너무 행복해서 다시 품고 싶더라”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z6Q2fVFOcr"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PxV4f3IN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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