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준호♥김지민, 함잡이 임우일 방해에도 함 받기 성공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7-1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VzWyEQF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820943731bad0e3426f595bcec8a5b6bad0a62a93e7f6b6d9e221f651feccc" dmcf-pid="70fqYWDx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사진 I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tartoday/20250715040004881hkev.jpg" data-org-width="700" dmcf-mid="UuFGDEe7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tartoday/20250715040004881hk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의 사랑꾼’. 사진 I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dd534e5b1ad77e906b2209200f3fe5b6441ab81a196e999387a57056c0b8ae" dmcf-pid="zWU5smnbFN"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이 결혼을 앞두고 함들이를 했다. </div> <p contents-hash="63b98b07dda81d2787bfa0bfda4ce83c1b6b1d83fa72edc1a3e5e50e7f003f20" dmcf-pid="qYu1OsLKza"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함을 받는 김준호, 김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b1687c6525a9cc955f94d29ccfc635438c2d2b18835cc2c511bb7d6bd5abf48" dmcf-pid="BG7tIOo9pg" dmcf-ptype="general">이날 김준호는 “김지민은 처음 결혼하는 거 아니냐. 김지민에게 결혼식의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어서 본가에서 함을 하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함을 하자고 해서 깜짝 놀랐다. 그런데 김준호의 형과 여동생이 다 함을 했다더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29f3a6c0332cf98fbc6ce2a933b4671583c376b221c188735f699549dd0bfb4" dmcf-pid="bHzFCIg27o" dmcf-ptype="general">김준호는 함잡이들에 대해 “날카로운 함잡이들로 좀 준비했다. 신부 측에서 함잡이들을 모시고 가야 하기 때문에. 그런데 함잡이들이 괜찮아야 모시고 가지 않겠냐. 외모 위주로 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c893d765a9a22764c59638efe74e5c45c7a70d047f7a9dbe3d573d90daab9dbf" dmcf-pid="KXq3hCaVuL" dmcf-ptype="general">함잡이들로는 김대희, 임우일, 그리고 비연예인 친구 두 명이 등장했다. 이들은 목표 금액을 400만 원으로 정했다. 함진아비 김대희는 “무조건 400만 원 받을 때까지 문지방 넘어가면 안 된다”고 의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ade9011f890b29a6490345f5fe6c99518fb4f23408fdedb0d054b8ed31218823" dmcf-pid="9ZB0lhNfUn" dmcf-ptype="general">김지민은 함잡이들을 설득할 첫 번째 사람으로 한윤서를 내보냈다. 한윤서는 얼굴을 보이지 않은 채 술상을 들고 등장했으나, 정체를 알아챈 김대희는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2f1d373fb309f1ed385f1a7fc4db008b1f94eaa51a874abf6b822422498be82" dmcf-pid="25bpSlj4pi" dmcf-ptype="general">김준호에게 50만 원을 받은 함잡이들은 목표 금액을 위해 버티기에 돌입했다. 임우일은 “우리가 일로 만난 게 아니지 않냐. 우리가 돈 벌려고 왔냐”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163ff042e9d0352eae875f98e0c6771939005769e0bd37de191f4a05cd7f655" dmcf-pid="V1KUvSA83J" dmcf-ptype="general">함잡이들과의 대치가 1시간 30분이 넘어가자 김지민은 히든카드 나희를 내보냈다. 나희는 함잡이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는 “함잡이들이 너무 말뚝 박고 안 움직인다고 들어서 히든카드로 왔다. 두 걸음 움직인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김대희는 멀리뛰기를 해 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6fdae09e90bff1d2b0134ab9e1acca474ea544aead17828ba564c6463316987" dmcf-pid="ft9uTvc6zd" dmcf-ptype="general">함잡이들과의 대치가 2시간 넘게 이어지자 김지민의 어머니도 나섰다. 김지민의 어머니는 “왜 그렇게 보폭이 짧냐. 들어올 때가 훨씬 지났는데 안 들어와서 나온 거다”라고 김대희를 타박했다.</p> <p contents-hash="4b504278c538fb1dbcc42d029dd28683913a18a42df4db9f77d252b648c080a5" dmcf-pid="4Ke83Floze" dmcf-ptype="general">김지민의 어머니의 도움에 힘입어 김대희가 집 앞까지 다다랐다. 이때 김지민은 히든카드라며 핸드폰을 내밀었다. 핸드폰에서는 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바로 김대희의 아내였다. 김대희의 아내는 “왜 안 움직이냐. 빨리 움직여라”라고 김대희를 재촉했다. 이에 김대희는 집 앞에 있는 박을 단번에 깨고 입장했다.</p> <p contents-hash="7114d60e9ca1e87933e030850864316f010808301354b93ccc6d7fbfb8a4f76a" dmcf-pid="89d603Sg0R"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서로 비틀기 07-15 다음 세븐틴, 한일 합작 드라마 OST 참여… 발매 직후 日 음원 차트 순위권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