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과거 조혜련과 복싱 대결…한 번 맞고 그때부터 개싸움 돼”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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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d3af00c951c3395d7f9ddfa215d6a3b5a9b62a49d8b7c465e5604fc2e887ec" dmcf-pid="V020Bi2X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사진 I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tartoday/20250715004803413nbos.jpg" data-org-width="700" dmcf-mid="p1PRolj4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tartoday/20250715004803413nbo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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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사랑꾼’. 사진 I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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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251f5049f235c73033463e27158a13903bf5ce9dd9dc09d1833c6ce520c2c9bb" dmcf-pid="fpVpbnVZUx"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이경실이 조혜련과 복싱으로 맞붙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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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6fdc94c87c3bc647d7b7b5ed9eab48f2c8f7310e8614dbf43907fb7d90cda63" dmcf-pid="4UfUKLf5uQ"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아들의 복싱 경기를 관람하는 이경실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eb9681b4e79eac349f33705eb291a23bad1832a67c4569b0ef44820ffd8407c" dmcf-pid="8u4u9o41uP" dmcf-ptype="general">이날 이경실은 아들의 복싱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딸과 함께 체육관으로 향했다. 이 가운데 이경실은 과거 한 예능에서 조혜련과 복싱 대결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2f8402422e898b589620968e0b51e861fa34af20dccc577093a60973beafd2" dmcf-pid="67872g8t36"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처음에는 실실 웃으면서 했다. 그런데 조혜련이 ‘빨리 제대로 해라’라고 하더라. 나중에는 나를 한 번 때렸다. 제대로 맞았다. 나도 열받아서 그때부터 개싸움이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9a140c08fe7622b7cbcc3d4d3f5de8749c8b805436f89ec94f1a61dd41e61e7" dmcf-pid="PNONwZOJp8" dmcf-ptype="general">딸이 “엄마도 복싱했네”라고 하자 이경실은 “그건 예능이니까 했던 거다. 선수랑 하려면 무섭다”라고 아들을 걱정했다.</p>
          <p contents-hash="901e410f3ef500d5894bc1d6f5030670a45f725bd098306f699493c2d8951493" dmcf-pid="QjIjr5IiU4" dmcf-ptype="general">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xACAm1CnFf"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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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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