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직캠으로 잘 된 케이스→눈치 볼 사람 너무 많아져” (‘오은영 스테이’) 작성일 07-1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ovxDdz7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afcd5934a38923902ba69f7e9d2112cd15b17987df89b333ed89dec95d1517" dmcf-pid="Z3gTMwJq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은영 스테이’. 사진 I MBN ‘오은영 스테이’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tartoday/20250715003003507wxyt.jpg" data-org-width="700" dmcf-mid="HUMm2g8t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startoday/20250715003003507wx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은영 스테이’. 사진 I MBN ‘오은영 스테이’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1eb4e07d44d3f98ce174c3d6033e73371665c3c050d999e28ae31d04211cfe" dmcf-pid="50ayRriB0A" dmcf-ptype="general">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직캠으로 잘 된 후 느낀 감정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978bb50f63af299fa283e47dbec8a7738046cc0321a920b9f1237358e4ab4259" dmcf-pid="1pNWemnbFj"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하니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d5cfb0e76ef7a4c2787926b8787526a04d5757cbddae9354ae4e665bc69a62b2" dmcf-pid="tUjYdsLK7N" dmcf-ptype="general">이날 하니는 “어렸을 때는 엄마의 눈치를 많이 봤다. 엄마는 가수의 꿈을 반대했다. ‘왜 굳이 가시밭길을 가려고 하냐’라고 했다. 엄마가 반대하는 걸 하는 것 자체가 엄마한테 죄송하고 잘못한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ff0e9fe158ff8aaf38b968063370d6cb319a4d654e3e03333aaba46c785b54" dmcf-pid="FuAGJOo90a" dmcf-ptype="general">이어 “데뷔하면서 눈치 보는 게 강화됐다. 어쨌든 보이는 직업이고 타인이 나한테 뭘 원하는지, 내가 뭘 해야 하는지가 중요한 직업이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9a3c70ef0d3d20362dd0da72fdfb96b7471b3c200508584f275cd038162f623" dmcf-pid="32s3jyEQ3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직캠으로 잘 된 케이스니까 많은 사람한테 사랑을 받게 되면서 그게 너무 감사하지만 동시에 눈치를 볼 사람이 너무 많아졌다. 나를 향한 사람들의 기대를 실망시키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점점 더 눈치를 많이 보게 됐다. 그런데 이제는 눈치를 그만 보고 싶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0b48ae60952a5dd537057fc887f2421a7c1c158aba8555a69672a32e60013c3" dmcf-pid="0VO0AWDx7o" dmcf-ptype="general">한편 ‘오은영 스테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pfIpcYwM3L"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스·신문 도배 '대만 장악' 지드래곤 07-15 다음 유튜버 상담 거절한 현대차 직원 사과…"애초에 영상 촬영 안된다 했음 됐는데"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