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내가 그렇게 이혼” 양희경, 박하나♥김태술에 진심 어린 조언(‘동상이몽2’) 작성일 07-1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W9zdKG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a087bd913fa286cfe32ec440bce786c75d0db51f9233345e88359b5aef80a1" dmcf-pid="FiY2qJ9H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ilgansports/20250714235838009fhfw.png" data-org-width="736" dmcf-mid="1Is05f3I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ilgansports/20250714235838009fhfw.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15540844baf3d60e6dee6a74c8653307ad312b8448598cdd81620d429cc9c28" dmcf-pid="3nGVBi2Xh9" dmcf-ptype="general"> 배우 양희경이 배우 박하나와 전 농구 감독 김태술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br> <br>양희경은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해 김태술이 박하나와 다툰 적이 없다고 말하자 “사람이 참는 건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br> <br>이어 “결국 하루 후 터지냐, 한 달 후 터지냐, 1년 후 터지냐, 이혼하기 전에 터지냐의 문제”라며 “그건 참는 게 아니라 쌓아두는 것”이라고 했다. <br> <br>그러면서 “내가 그렇게 이혼했다”며 “싸움이 일절 없었는데 참고 살았다. 마지막에는 수습이 안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바로 해결하는 게 제일 좋다”고 덧붙였다. <br> <br>박하나와 김태술은 지난달 21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夏경쟁 자신하는 '84제곱미터' 강하늘·염혜란·서현우 연기 흠뻑쇼(종합) 07-15 다음 김준호♥김지민 함잡이 김대희·임우일…김나희, 히든카드로 활약 (조선의 사랑꾼) [종합]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