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한강뷰 신혼집 공개 "반반 부담" 작성일 07-1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WuX2tsS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40fa5996daa9b3bdd7f756aa90ab99be969b1be5396601c287c0a3d7f70dd1" dmcf-pid="Q2Y7ZVFO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호·김지민 신혼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is/20250715000133335jwft.jpg" data-org-width="658" dmcf-mid="6IcvwZOJ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is/20250715000133335jw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호·김지민 신혼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f778686cb423245e1381227cad53880a2566d7a48d63a205bacd4a2a283a83" dmcf-pid="xVGz5f3ISb"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용산 신혼집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fe122c1895254f26b92aadb56aedd43e4192ae35e29a1089902f084830a8e38c" dmcf-pid="ytwYOFloyB" dmcf-ptype="general">15일 오후 10시40분 방송하는 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부부가 신혼집에 MC와 게스트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룹 '코요태' 신지와 탤런트 김영옥, 전원주 등이 함께 한다.</p> <p contents-hash="e476c3d129e80b7077b32d5eaf916f31ca0e3f40ca2d8db851f75181c1a0f09a" dmcf-pid="WFrGI3SgTq" dmcf-ptype="general">예고 영상에서 김준호는 "사랑이 있는 집"이라며 소개했다. 긴 복도를 지나자, 넓은 거실이 이어졌다. 화이트톤으로 인테리어했고, 통유리창 사이로 한강 전망이 보였다. 창가는 화분 등으로 꾸몄고,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은 "정원이 있는데?"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a9a52fbd33994f7ec77d18836a9d892c2500bae9b6a5a94f10662d60f67ac79a" dmcf-pid="Y3mHC0vaWz" dmcf-ptype="general">부부는 4월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 신혼집을 전세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반반 하기로 했다. 보통 남자가 더 많이 내는데, 요즘 전통이 사라진 추세"라고 설명했고, 김준호는 "내가 반백살이라 반반을 좋아한다"며 웃었다. 김지민은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 여성호르몬이 많아서 반반으로 만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a247c97d5bce5a28d38ff10cd4ac92def5f75fae7e700fa44ce7e3d0b9d8c71d" dmcf-pid="G0sXhpTNT7"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1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한 지 3년 만이다. 김준호는 2006년 두살 연상 연극배우와 김모씨와 결혼, 12년 만인 2018년 갈라섰다. 김지민은 초혼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하객 1200여 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79899f631f86469da4870e708517faaf0e973644e79979aceccdb6f41872544" dmcf-pid="HpOZlUyjCu"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김지민 함잡이 김대희·임우일…김나희, 히든카드로 활약 (조선의 사랑꾼) [종합] 07-15 다음 [공포의 계절②]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무섭게"…'심야괴담회'가 보여준 저력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