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사채업자’ 임우일 방해에도 함 받기 성공 “백년해로할 것”(조선의 사랑꾼)[종합] 작성일 07-1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LxjyEQ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f0a24b65993f2bd701ef2677bdf8f965826cb927d6f3c754ca40ea867ab9c9" dmcf-pid="GEoMAWDx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poctan/20250715000505221vxuw.jpg" data-org-width="530" dmcf-mid="ymGh140C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poctan/20250715000505221vxu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e90c48f4fb1873eb03a0af5bd16a2ad8cd9bd2194ae68b0e27ee2913d75d1c" dmcf-pid="HDgRcYwMcY"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김준호, 김지민이 백년해로하겠다는 약속을 했다.</p> <p contents-hash="62eb8b1af3c4994a80e2b1f7b14c7f518da81333ec861b374621e81016284113" dmcf-pid="XRfzQEe7jW"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함을 받는 김준호, 김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e2975c6537c7731ecdb07f106124d162fed9c7cf43189be0cf86d664de1a1de" dmcf-pid="Ze4qxDdzgy" dmcf-ptype="general">김준호는 “외모가 괜찮은 사람들로 선정했다”라며 함잡이계 F4를 소개했다. 코미디언 김대희와 임우일, 비연예인 친구 두 명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66809b1d6d5ecf57c15f6f27b990da98565868492efed0983d313bbdbb5b6bfe" dmcf-pid="5d8BMwJqaT" dmcf-ptype="general">함잡이들의 반응이 시원치 않자 한윤서는 상을 들고 뒷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김대희는 한윤서라는 사실을 알아챘고 임우일은 차갑게 식은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31c1d9cc0955a0e16e8fb0e798b1def8cddc9ebb96a0fd03a3167837f56293e" dmcf-pid="1J6bRriBkv" dmcf-ptype="general">함잡이들은 술과 음식에도 크게 동요하지 않았고 임우일은 “요령이 없다. 함진아비가 기분 좋게 봉투 하나 주면 좋지 않냐. 우리가 돈 벌려고 왔냐”라며 사채업자에 빙의된 듯한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5714445939f7d397993c0f9bd306597c033fa3871bbf927cb62fb8c97f3060" dmcf-pid="tiPKemnb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poctan/20250715000506484hygc.jpg" data-org-width="530" dmcf-mid="Wg2u6cMU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poctan/20250715000506484hyg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1d51759f1017bf763c5c9797c0c81149df8fbca5922b7b32b20baf160590dd" dmcf-pid="FnQ9dsLKgl" dmcf-ptype="general">함잡이들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앞으로 전진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결국 보다 못한 김지민의 어머니가 돈 봉투를 들고 직접 나섰다. 함진아비 김대희가 김지민의 어머니와 함께 가려고 하자 임우일은 “절차가 있다”라며 돈 봉투를 확인하려는 모습으로 모두의 야유를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072249c5c54f95a648075e7fa642cc4c403e82b152e66ddc0552c6fe19ac28d0" dmcf-pid="3Lx2JOo9Nh" dmcf-ptype="general">김대희는 김지민의 어머니의 손을 잡고 거침없이 나갔고, 김지민의 어머니는 “이래야 애들이 잘 산다니까”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 앞까지 도착한 함잡이들. 김지민, 김준호는 김대희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고, 소문난 애처가인 김대희는 “왜 이렇게 안 들어가냐”라는 아내의 말 한마디에 집으로 성큼 들어갔다.</p> <p contents-hash="906193f12f7303273af5629a5ad26a0ad3dc297a528925334dd65de6f0740ca3" dmcf-pid="0oMViIg2oC" dmcf-ptype="general">드디어 함이 안전하게 도착했다. 혼서지를 본 김지민의 어머니는 “너무 감동이다. 지민이를 예뻐하는 만큼 준비하셨다고 생각하고 싶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민은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고맙다며 “싸우지 않고 백년해로하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671bd7c9ac089339668d28de8b8fa990824807c721d10b29d4bf61b2d36efa" dmcf-pid="pgRfnCaVjI"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3ee517cfd3d148e47ff9176787f57932255cced1705d4b94ad82627f1a1b381" dmcf-pid="Uae4LhNfjO" dmcf-ptype="general">[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함값 400만원 내놔” 임우일 허세작렬, 김준호♥김지민 앞 사채업자 모드 (조선의 사랑꾼) 07-15 다음 박하나·김태술 결혼식, 할머니 손 꼭잡고 신부 입장 "엄마같은 존재" [텔리뷰]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