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이혼해" 양희경, '안 싸운다'는 박하나♥김태술에 속깊은 조언('동상이몽2') 작성일 07-1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5pv40C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d2257eb0374bbb0d3afc0ba644e4e6aa9ce95a35027d8e946a0040a2afc51d" dmcf-pid="QN1UT8ph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tvnews/20250714232233770szmj.jpg" data-org-width="538" dmcf-mid="6vlYDuWA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tvnews/20250714232233770sz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ef867a81208fc50e69dcfbf409dd841b8c1668a8311247ebd071aceacd971e" dmcf-pid="xjtuy6UlGk"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양희경이 삶의 조언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e5a932b4afb776a0b6eeab9d2f4b6ec769454972eb2983d80d76f25aa502b5c" dmcf-pid="ypocxSA8Xc"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박하나와 농구 감독 김태술 부부의 결혼 스토리가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08ed13f9ff6d7f100b0a61d69818ef170830d8d3d07f0aff8f1090d38d7f5931" dmcf-pid="WwuKZebYtA" dmcf-ptype="general">이날 박하나-김태술의 집에는 배우 양희경과 박탐희가 찾아왔다. 부부는 "700일 사귀는 동안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김태술은 "2년 만나면서 느끼는 건 서로 선을 잘 안 넘는 것 같다. 이거 넘어가면 전쟁이구나. 누구 하나가 접는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d90922dab54af33b7d6ad75d33c8f52c1684257d43dd2aaaf7724081c961d8b" dmcf-pid="Yr795dKGHj"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내가 보니 박하나가 순해서 거기까지 안 가는 것 같다. 김태술은 끝까지 간다. 호락호락 접어줄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했으나, 김태술은 "내가 다 들어주니까 싸울 일이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박하나는 "본인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받아쳤다. </p> <p contents-hash="fce7774368c359287d14f59adb49f8b6aa3b0c9c5aa6576deb275c989f2a800c" dmcf-pid="Gmz21J9H5N" dmcf-ptype="general">또한 양희경은 "사람이 참는 건 없다고 한다. 하루 뒤에 터지냐, 한 달 뒤에 터지냐, 1년 뒤에 터지냐, 이혼하기 전에 터지냐. 참는 게 아니라 쌓아두는 거다. 나는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내가 그렇게 이혼했다"고 속 깊은 조언을 내놨다. </p> <p contents-hash="4cd652a070c106174dad2a604c5350a8a9504333c7cb99c27b4f0b125dbaea57" dmcf-pid="HsqVti2X1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양희경은 "참고 살았다. 싸움이라는 게 일절 없었다. 마지막에 뻥! 수습이 안 되더라. 바로 해결하는 게 제일 좋다. 쌓이면 결국 터진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XOBfFnVZ5g"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희경 "불만 쌓아두다 이혼"...박하나♥김태술에 현실 조언(동상이몽2)[종합] 07-14 다음 ‘양재웅과 결혼 연기’ 하니 “미움받을 용기 낼 것” (오은영 스테이)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