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30년 우정’ 홍진희 과거 폭로…“뇌 안 거치고 말해” (‘같이 삽시다’) 작성일 07-1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iEfsLK3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b07d8dfa7abb96fcbdfd5560682f587e84dad4a825f5cb9a98535f5bbc6851" dmcf-pid="uGnD4Oo9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tartoday/20250714225704250dzbj.jpg" data-org-width="700" dmcf-mid="p4hZA3Sg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tartoday/20250714225704250dz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bccccafb284d7d2059aa8b9c1b6cbb962a80065d22b6e9aa2dcbf9a36bf506" dmcf-pid="7HLw8Ig2FE"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조혜련이 절친 홍진희의 과거를 폭로했다. </div> <p contents-hash="9d8e0cd6665659ff22cd96e1bd88bcef0f3b12696a61a70dec39b86137302877" dmcf-pid="zXor6CaVzk"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조혜련을 만난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e4d369600f4b6f788d578c6b12add70dc0c515469e8dd36e426afa04ea8baf71" dmcf-pid="qZgmPhNfFc" dmcf-ptype="general">이날 조혜련은 드라마와 개그 프로그램이 분장실을 같이 쓰며 홍진희와 친해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약 30년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p> <p contents-hash="05831e428f9717ef883f1eda7302d7e9f048802d76ec2e68ce541d529dbf8319" dmcf-pid="B5asQlj40A"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홍진희가 항상 마음에 걸렸다. ‘홍진희를 잘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삽시다’를 하게 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희를 처음 보면 ‘너무 세다’, ‘너무 개성이 뚜렷하다’라고 생각하지 않냐. 그런데 요즘은 개성시대라 사람들이 ‘참 멋있다’라고 할 수 있는 시기에 ‘같이 삽시다’를 하게 돼 너무 조화로운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c2ceffdd721d640d5d30c6869dc57110bb3fa8da9f8214a24b3d081606fa375" dmcf-pid="b1NOxSA8Fj" dmcf-ptype="general">또한 조혜련은 “내가 놀란 게 홍진희가 옛날 같으면 뇌를 거치지 않고 바로 이야기하는데 요즘 ‘같이 삽시다’를 보니까 뇌를 거치더라. ‘저쯤 되면 분명 한마디 할 텐데’라고 생각했는데 안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8ec3bc6d3b43bfb751abc99948c755a1d0d0dc416506ec4a4fbf0ff59498543" dmcf-pid="Kd1BlVFOUN" dmcf-ptype="general">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9JtbSf3Iua"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50대女 “이혼소송만 2년”…서장훈 “억울하고 원망스럽지만 그만” (‘물어보살’) 07-14 다음 [종합] 박원숙, 子 사고 후 트라우마 고백…“진정한 치료 못 받아” (‘같이 삽시다’)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