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혼전임신子’ 손보승 받아준 조건 밝혔다 “살부터 빼라고”(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작성일 07-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HBLXsdj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cb2c15f86c6e0a1634caef86d0d2ed721adade2242bafd1f6f8982654c8fe1" dmcf-pid="GDXboZOJ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poctan/20250714223045861dmqd.jpg" data-org-width="530" dmcf-mid="WuvpRTkP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poctan/20250714223045861dmq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a787e1741e2e6b34e628a64eaf23d4607619e5a13f0a0accd0a34ec6cca61d" dmcf-pid="HwZKg5Iio0"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손보승이 다이어트에 도전했다.</p> <p contents-hash="54a805638898216e76f9aee70a9c65a45b4835672100c898bb952692424de0f6" dmcf-pid="Xr59a1Cnk3"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복싱과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39724145621aabfab6d8a920c185b0f844bdf658bf8ef1f986ad91b2fc4bd4e" dmcf-pid="Zm12NthLAF" dmcf-ptype="general">손보승은 입대 전 이경실과 지키지 못한 약속인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이경실은 “3년 전에 보승이 혼전 임신 받아들일 때 조건이 살 빼는 것이었다. ‘부모가 되었으니 책임을 져라. 건강한 아빠가 되어야 한다. 엄마가 너를 다시 받아줄 테니 살부터 빼라’고 했다”라고 손보승과의 약속애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2b835f7b74932d9434ab8abeb3ca735c5a882828e42667c66b7c24a6cb224bd" dmcf-pid="5stVjFloNt" dmcf-ptype="general">이경실과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손보승은 눈에 띄게 살을 빼지 못했다. 손보승은 “작년 7월부터 복싱을 시작했다. 대리운전 끝나고도 했다. 열심히, 꾸준히 계속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e68861a61bd04a5f69d326ffa377247ed57647c512cf96c491b7036d81e21d" dmcf-pid="1OFfA3SgA1"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이경실은 “화면엔 뚱뚱하게 나온다. 이렇게까지 뚱뚱할 필요는 없다”라고 꾸준히 압박을 했고 손보승은 복싱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쉽게 말하지 못했다. 그는 “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살을 빼는 게 약속이어서 말을 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906392090c1e166015582ff8759a48d3d30cd5d873be967a15e288fba5212fa" dmcf-pid="tI34c0vag5"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c071ebb75a14c469eb2cc0814c9a7ab00a5caff691e083ac9c04cd99f8d82ae4" dmcf-pid="FC08kpTNNZ" dmcf-ptype="general">[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XID 하니 "망했다고 생각할까 봐"…'오은영스테이'서 전한 용기 07-14 다음 창모,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 후 "엄마의 꿈 이뤘다…이제는 내 모험 시작"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