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강타 자리 너였어야.." 이지훈, 이수만이 아쉬워한 얼굴+보컬 인재('4인용식탁')

작성일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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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639535a421ba970837a4cc200caf29da6dd2f923b523108f84ace4e99ed24c" dmcf-pid="pNSckpTN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tvnews/20250714210237795jzhq.jpg" data-org-width="509" dmcf-mid="uZcbqcMU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tvnews/20250714210237795jzh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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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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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a850365e8f9944f82eb3fa189b0d8a5217159e906fc305068049cad657026d1" dmcf-pid="UjvkEUyj5e"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지훈이 H.O.T.가 될 뻔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d409f9bfa422d9b4c4b79f42a4ec6aaaf254f8796305afef426ad6f775ba890" dmcf-pid="uATEDuWAYR"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이지훈이 가수 김동준, 선예를 초대하는 모습이 펼펴쳤다. </p>
          <p contents-hash="cc758efff3d52ca66ad8382a768fdff64efa21e84758acf81aab791478d67dae" dmcf-pid="7cyDw7YcYM" dmcf-ptype="general">이날 이지훈은 데뷔와 관련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그 시절에 길거리 캐스팅은 외모로 했다. 학교 주변에 SM엔터테인먼트가 있었다. 캐스팅 매니저들이 학교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940ac00cfbc04a62609ea8ab0408fc6ee5180548fa69668bcc1040924210ba4" dmcf-pid="zkWwrzGkGx" dmcf-ptype="general">이어 이지훈은 "강타, 문희준, 전진도 다 그렇게 캐스팅 된 분들이다"라며 "(캐스팅 매니저들이) 우리 학교만 안왔다. 그래서 내가 SM에 캐스팅 안됐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2d45cef4427d405a78ac527ab55b7438cd5e67d1cb39748e768c5c6ed4cad49b" dmcf-pid="qEYrmqHEt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 이후에 데뷔하고 나서 H.O.T.랑 워낙 친하게 지냈다. 그때 이수만 선생님이 '너를 그때 만났으면 네가 강타 자리에 들어가는 건데'라고 하셨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BDGmsBXDZP"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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