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작성일 07-1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4rmqHEEV"> <p contents-hash="95338201bf73d13487224af9d38dbbc3c3f450e97da4f78c8c73a212b3cf220c" dmcf-pid="Wr8msBXDE2" dmcf-ptype="general"><strong>■ 영화 ■ 재심(더 무비 오전 7시50분)</strong> = 전북 익산 약촌오거리에서 한 택시기사가 살해당한다. 유일한 목격자인 15살 소년 현우는 강압적 경찰 조사를 받는다. 경찰의 고문과 협박에 지친 현우는 거짓 자백을 하고 10년형을 선고받는다. 로펌의 환심을 사고자 무료 변론을 하던 변호사 준영은 현우의 사건을 맡는다. 현우를 만난 준영은 사건을 바로잡겠다는 정의감에 휩싸이고, 현우는 희망을 걸게 된다.</p> <p contents-hash="b4049a637812b633310f8fba9aa45df5597939083d7168fc5d57379ded5c0091" dmcf-pid="Ym6sObZws9" dmcf-ptype="general"><strong>■ 예능 ■ 벌거벗은 세계사(tvN 오후 10시10분)</strong> = 로마 최고의 장군이자 절대권력자로 남은 율리우스 카이사르. 훗날 그는 신처럼 숭배되고 독재자 나폴레옹·무솔리니·히틀러의 롤모델이 되기도 한다. 카이사르는 8년 만에 서유럽을 정복하고 로마 시민의 절대적 지지를 얻어 권력의 정점에 올랐다. 그러나 바로 그 정점에서 그는 칼에 찔려 처참한 최후를 맞는다. 카이사르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아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의 실현’ 감사관은 왜 사냥꾼이 되었나 07-14 다음 박원숙, 혜은이와 갈등에 '하차' 고려…"자책감으로 너무 힘들어" (같이 삽시다)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