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이수만 피셜’ H.O.T. 데뷔할 뻔했다 “강타 자리에 대신”(4인용식탁)[핫피플]

작성일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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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228be998ebe4dea208e6e87ade6bb256058fb51f5ed45aa5197c0a04a9dd76" dmcf-pid="0zvQiGrR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poctan/20250714204244532mcmo.jpg" data-org-width="530" dmcf-mid="FYFaDuWA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poctan/20250714204244532mcm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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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202fc213183be22560c057d15d03b00ba5a1307623ff8eca229f17b0713533f" dmcf-pid="pqTxnHmeok"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이지훈이 데뷔와 관련한 일화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ff171524efe5840ab295401c1698c57941e71280d12ddbd280fbaedeae54ba4" dmcf-pid="UByMLXsdNc"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이지훈이 가수 김동준, 선예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3aac54c57d30410bfafc44fff06d27bfb3212db6a6616e7db8f80fefefb0948" dmcf-pid="u81okpTNcA" dmcf-ptype="general">이지훈은 데뷔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그 시절에 길거리 캐스팅은 외모다. 학교 주변에 SM엔터테인먼트가 있었다. 캐스팅 매니저들이 학교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캐스팅을 한다). 강타, 문희준, 전진도 다 그렇게 캐스팅된 분들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bd0e68475c7b46c55cb61cf0c3d4e11acb11c85e43cb70e2561ef3afeec424" dmcf-pid="76tgEUyjNj" dmcf-ptype="general">이어 “(캐스팅 매니저들이) 우리 학교만 안 왔다. 그래서 내가 SM 캐스팅에 안 됐다. 그 이후에 데뷔하고 나서 H.O.T.랑 워낙 친했다. 이수만 선생님이 ‘너를 그때 만났으면 네가 강타 자리에 들어가는 건데’ 했다”라고 말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2edbd037de1354621c279eb865b3a355c67017268bc67f4002b279780310007" dmcf-pid="zPFaDuWANN"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3064944c391a45fca88d3ccff8cef86865feb2db9e8cb1c0d10abdea5baf636" dmcf-pid="qQ3Nw7Ycka" dmcf-ptype="general">[사진]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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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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