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수술 후에도 쉴 수 없는 엄마 "수육 1kg 만들고 집안 대청소" [RE:스타] 작성일 07-1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L6qcMU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a2108dee8b7a5346080a28e4ecc35fd728fb495351401ed63789d79de28771" dmcf-pid="BIoPBkRu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tvreport/20250714195411380ioip.jpg" data-org-width="1000" dmcf-mid="zgtvw7Yc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tvreport/20250714195411380ioi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4324194375188887ad3d2290a3e8da96c8949686238f21f0f40a9c2cccd47f" dmcf-pid="bQuHC91mSd"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의 방송인 이지현이 고단한 엄마의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6f9e55630c0695b52b8d92702811e720afa299508cfa4662b51353183e69a8ed" dmcf-pid="Kx7Xh2tsSe" dmcf-ptype="general">이지현은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아침에 분명 쉬어야 한다고, 오늘은 쉴 거라고 해놓고 수육 1kg을 만들어 소분했다"면서 글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48375234b7a8260d17ba58ba8e2b1f72da3bc2b9f28bb3d1981ce6e49327eb4f" dmcf-pid="9MzZlVFOhR" dmcf-ptype="general">그는 "요즘 많이 피곤한지 피부가 뒤집어져서 약도 달였다"며 "결국 집안 대청소에 이불빨래, 막내 몰리 미용까지, 어제 임플란트 수술한 여자 맞나 싶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분주한 일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c199478c2816258ede515e559483c0a7bc2ff0aeb580c78c53cdae5727e592b" dmcf-pid="2Rq5Sf3IWM" dmcf-ptype="general">나아가 "#엄마는 강하다"라는 해시태그로 거듭 모성애를 표했다.</p> <p contents-hash="fde4b1013c68ab987d893e2c2c1368aec3cf7cee62cbc6844c2bfbc1826afea2" dmcf-pid="VeB1v40Clx" dmcf-ptype="general">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엄마의 건강이다. 쉬어가면서 하길" "강한 지현 씨, 언제나 응원한다"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본인 건강도 챙겼으면 좋겠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p> <p contents-hash="22ddb1554c02e0372cd2dd586e4e629a3e2395ecdb903c05f09e55fe91f00290" dmcf-pid="fdbtT8phhQ" dmcf-ptype="general">이지현은 지난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고 현재는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fff5b28c8856dd2afd8015bdd15efd4b544be095104a428856fb8159491c22b8" dmcf-pid="4JKFy6UlTP" dmcf-ptype="general">앞서 이지현은 1일 아이들이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게 됐다며 "아이들의 부주의로 다친 것도 엄마 때문인 것 같은 이 죄책감은 뭔가. 바빠서 신경 못 써준 것 같다. 학교에서 전화 올 때 가슴이 내려앉는 거 엄마들은 공감할 것"이라며 놀란 마음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f0c9f3b0dba89bfd339d33d8ff9b3cdccd9943da8b80d8df933fa8596c11739" dmcf-pid="8i93WPuSC6"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현은 지난 1998년 다국적 그룹 '써클'로 데뷔, 2001년부터 2006년까지 5년간 쥬얼리의 비주얼 멤버로 '니가 참 좋아' '투나잇'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83fc429094d91d9370073fa5b3e0532a6f6063efd5ce598471c158d09c667d7f" dmcf-pid="6n20YQ7vT8"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지현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석하는 사남매 엄마 사연 들은 이수근 "정신적인 것 중요해" 07-14 다음 장성규, SNS 자숙 끝..두 달만 복귀→유튜브 채널 전격 오픈 [스타이슈]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